사람과 돈, 상품, 에너지의 ‘대과잉’이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대과잉 시대’를 똑바로 직시해야만 현재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대과잉 시대가 도래한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 <대과잉 시대가 온다>에서 만나보자.
현대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코메니우스의 대표적 저술 <대교수학>을 번역한 책. 특별히 교사가 되는 일의 막대한 책임감과 특권을 깊이 실감하게 하는 고전이다. 실물 또는 현실과 분리된 모든 추상적 교육은 절대로 허용하면 안 된다는 코메니우스의 반복적인 역설은 개념이나 원리 학습을 위해 효과 있고...
코메니우스의 ‘대 교수학’은 17세기 유럽에서 ‘학교교육개혁’에 크게 공헌하게 되었으며, 세기를 거듭할수록 유럽 여러 나라의 교사들이 읽는 교수방법의 필독서가 되기도 하였다. 오늘날도 전 세계적으로 이 책이 널리 알려져, 기독교학교교육에 참여한 교사뿐 아니라, 교회교육에 참여한 목사와 유치원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기도 하였다.
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논픽션 명저의 귀환
마크 쿨란스키를 오늘날 역사 분야 최고의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명저 《대구》가 새로운 표지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감수를 더해 재출간된다. 이 책은 어부 집안 출신으로 대구잡이 어선에 승선한 바 있는 마크 쿨란스키가 〈시카고트리뷴〉의 카리브해 특파원으로서 대구를 7년간 밀착 취재하고 고증해 완성한 역작으로,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책 100’, 뉴욕시립도서관 선정 ‘최고의 책’ 등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명백히 인정받았다.
대구라는 물고기를 통해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삶과 문화, 역사, 환경 문제까지 저널리스트 특유의 냉철한 시각으로 생생하게 다룬다. 거친 바다를 건넌 바이킹의 모험, 뉴잉글랜드 귀족의 탄생, 미국 독립혁명, 대구 전쟁 등 인류의 행보 사이사이 대구가 일으킨 세계사의 파도를 만끽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