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구의 시각에서 영화 이론을 살펴보는 <대중 영화의 이해> 제2판. 영화는 그 제작 주체에게나 관객에게도 하나의 사회적 행위가 되고, 그것의 내러티브와 의미에서 문화가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을 알아낼 수 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관객과 객관성을 둘러싼 논의들, 특히 페미...
인간의 비이성적인 군중심리 또는 집단사고가 초래한 역사적 희비극을 돌이켜보고 그 원인과 배경, 결과 등을 살펴보는 책이다.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빠져든 오류나 광기의 사례들을 역사 속에서 꼼꼼하게 수집하고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실감나게 제시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인 찰스 맥케이가 써서 1841년에 처음 출간한 의 축역본이다.
20세기 대중사회를 예언한 문명비판서 <대중의 반역>의 스페인어 원본을 우리말로 처음 완역한 책이다. 스페인의 역사철학자 오르테가가 1929년부터 일간지 '태양'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스페인 근대철학의 3대 명저로 꼽히는 세기적인 저작이다.이 책은 어디를 가나 군중들로 가득 차 있...
이 책의 원제는 ‘분위기가 중요하다(Mood Matters)’이다. 키워드인 ‘사회적 분위기’란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미래에 대한 전망으로, 합리적이라기보다는 감각적이고 동물적인 느낌이다. 이 책은 전문가 개인의 합리적 예측보다 집단적으로 드러나는 느낌과 신념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런 분위기가 그 사회가 미래에 겪을 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