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나무 출판사에서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 및
강경애, 김동인, 김소월, 계용묵, 김유정, 나도향, 노천명, 백신애, 심훈, 이광수, 이상, 이익상, 이인직,
이효석, 윤동주, 조명희, 채만식, 현진건 등 한국근현대사에서 주목 받는 작가의
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선별하여『다시읽는 한국문학 추천도서』를...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출읽기 『당통의 죽음』. ‘게오르크 뷔휘너’의 데뷔작인 이 희곡은 프랑스 대혁명의 마지막 국면에서 첨예하게 대치하다가 ‘로베스피에르’ 일파에 의해 처형당하기까지 ‘당통’의 약 10일 남짓한 기간을 그려낸다. 프랑스 혁명사를 빛낸 영웅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닌, 혁명과...
[머리말]
대공황을 계기로 경제에 적극 개입하는 큰 정부가 등장했고, 경제학 체계도 큰 변화를 겪었다. 그 후 중대한 성장애로가 생기거나 번영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때마다 경제정책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대공황의 재발 가능성에 대해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곤 하였다.
최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세계경제의 현실을 실감하면서 혹시 대공황이 다시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포감에 휩싸였다. 대공황에 대한 인간관계 설정이나 사실 인식이 잘못된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대공황 당시와 현재의 유사점 및 상이점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그 점들이 대공황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해 논리적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 대공황의 원인, 경과, 회복 등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대공황이 다시 오는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