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독자가 선택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 소용없어지는 책”
전작을 뛰어넘는 압도적 슬픔이 몰려온다.
시 쓰기가 유일한 취미인 평범한 고등학생 미즈시마 하루토와 음악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아름다운 소녀 도사카 아야네가 만들어가는 애절하고 꿈같은 사랑 이야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출간 3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 곧이어 15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2021년 하반기 외국소설 1위에 오른 이치조 미사키의 두 번째 작품. 선천적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발달성 난독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음악이라는 대중적인 키워드를 가져와 또 한 편의 영화 같은 절절한 사랑을 그려낸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몰입도와 “후반부 90페이지를 눈물 없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로 전작을 잇는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소설가 공지영이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공지영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소설가 공지영이 2년 만에 펴낸 이 산문집은 소설「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즐거운 나의 집」의 주인공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
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펴내지만, 동인 시집(『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2019)과 앤솔러지 시집(『도넛 시티』, 은행나무 2020)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시인이다. 8년이라는 시간의 깊이만큼 탄탄히 다져온 내공이 역력한 이 시집은 장중하면서도 유려한 호흡과 고전적인 어투, 감각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언어로 쓸쓸히 사라져가는 삶의 풍경들을 재현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의 시간과 부조리한 세상의 그늘에서 불안하고 불우했던 청춘의 한 시절을 건너오는 동안 “상처와 성장통으로 하얗게 벼리어진 시편들”(정끝별, 추천사)이 뭉클하게 와닿는다. 젊은 시인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전적인 시집이다.
소설가 김영하의 내밀한 고백과 성찰이 담긴 산문
비우고 버리는 동안, 내가 잃어버린 것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쓰기만 하면 일단 팔리는 책들. 국립 예술대학교의 교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한국 문학의 대표적 아이콘이라는 명성. 김영하는 분명 '대단히'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