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가 뭐 어때서!”
어느덧 청년 목수의 유쾌 상쾌 노가다 판 뒤집기‘근로자’가 아니라 차라리 ‘노가다꾼’이라고 불러달라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한답시고 노가다 판에 호기롭게 뛰어들었습니다. 어느 새벽, 조심스레 인력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그는 앞으로 맞닥뜨릴 새로운...
가장 안전한 곳은 집,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나의 뿌리가 뒤틀릴 때 다가오는 극한의 공포
나를 죽이려고 했던 내 엄마가
이제 내 아들을 죽이려 한다!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대상 수상작
꿈과 현실, 애정과 증오 사이
그 틈을 노려 나를 가로채려는 존재는?
“나를 죽이려고 했던 내 엄마가
이제 내 아들을 죽이려 한다.”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김해솔 작가의 『노간주나무』가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영화, 드라마, 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이며 저돌적인 이야기”(소설가 주원규), “비틀린 애정과 집착, 두려움을 탁월한 심리 묘사로 풀었다”(콘텐츠 제작사 쇼박스) 등의 호평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되었다.
나의 엄마, 나의 아들, 그리고 나. 『노간주나무』에 등장하는 세 사람은 혈연이라는 강력한 연대를 지녔다. 하지만 가장 가깝고 끈끈해야 할 셋은 서로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붙인다. 소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 집이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촘촘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보여 준다. 가족과 가정이라는 우리의 오래된 믿음을 서스펜스 요소로 활용한 작가의 영리함은 여러 번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동시에 더욱 작품에 빠져들게 한다. 읽고 나면 한동안 책의 여운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역사를 때때로 왜곡되기도 한다.『노근리, 그 해 여름』의 저자 김정희 씨는 일명 '노근리 미국 학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작품을 집필했다. 이 사건은 1950년 한반도에서 벌어진 한국전쟁 당시 선량한 주민들을 무차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으로, 우리의 뼈아픈 근현대사를 되돌아보게 한다....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는 창업전문기자가 발로 뛰며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책이다. 브랜드별 가맹점수, 다점포수, 다점포율, 삼성카드 1,100만 고객 결제 내역 등이 대표적인 예다. 책은 다점포율, 빅데이터 등 독창적인 데이터 정량 분석과 업종ㆍ브랜드별 정성...
보부아르의 『노년』은 노인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통렬하게 비판한 방대한 사회 철학서다. 노인 문제가 전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점을 시몬 드 보부아르는 30여 년 전에 이미 [노년]을 통해... 62세에 이 책을 집필한 보부아르는 노년의 문제를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