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련을 통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천 년 간 전해온 톨텍 인디언의 위대한 가르침『네 가지 약속』. 수천 년 동안 ‘지혜로운 사람들’로 칭송 받아온 멕시코 톨텍 인디언의 비밀스런 삶의 가르침을 녹여낸 책이다. 선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영적 스승인 저자가 미국으로 이주해 15년 가까이...
소년재판, 소년사건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목소리를 담다
소년재판 담당 법관의 문제의식이 낳은 책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류기인 부장판사는 1년간의 소년부 업무를 마칠 즈음, 소년재판 및 보호소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관심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품게 되었다. 소년재판 담당 법관으로서 비행 청소년에 관한 우리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이 생각보다 크고 깊은 현실에서,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년사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소년재판, 소년사건에는 담당 판사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기관과 관계자가 그물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법원 소년부 참여관과 조사관, 청소년회복센터 관계자와 정신심리전문가 국선보조인 등 모두 하나같이 부모보다 더 가까이 밀착해 보호소년들을 만나고 아이들의 속얘기에 귀 기울이면서 함께 울고 웃는 이들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 사회의 소년재판과 위기 청소년 실태를 입체적으로 알아 가려면, 오랫동안 위기 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소년사건 관계자들의 관점과 목소리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들 관계자는 아이들 곁에서, 곁이 되어 줌으로써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이들의 숨겨진 아픔과 속내를 비로소 맞닥뜨린다. 소년재판에 관해 좋은 책이 이미 여러 권 나와 있음에도, 류 판사가 굳이 다양한 현장 관계자의 관점과 목소리를 담은 책을 기획하고 집필에까지 적극 참여한 이유가 여기 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삶의 이야기!『네 마음껏 살아라』는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티찌아노 테르짜니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사랑하는 아들과 나눈 대화, 편지글 등을 엮은 책이다. 베트남 전쟁, 캄보디아 내전, 중국의 문화 혁명 등 20세기를 좌지우지했던 커다란 사건들의 현장에...
가슴 따뜻한 동화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는 작가 앤지 스미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앤지는 자신의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의사에게 듣고 가슴에 마크가 있는 토끼인형을 하나 삽니다. 그리고 세 딸에게 배 속의 아기도 이 인형처럼 가슴에 상처가 있다고 말해 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