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길 위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연금술사>, <알레프>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순례자』. 이 책은 20여 년 전인 1986년, 저자가 남프랑스부터 북스페인까지 7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며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그들이 계속 ‘순서 파괴’하는 한!”
- 제프 베이조스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란 개발자의 판단에 따라 순서대로 계획을 세워 제품을 만드는 대신, 고객의 시선에 따라 고객이 누릴 효용을 먼저 설계한 다음 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든다는 뜻이다. 지금껏 아마존의 찬란한 영광을 직접 만들어온 두...
오르한 파묵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 발표한 소설 <순수 박물관>. 오르한 파묵 특유의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접근하였다. 한 여자와 만나 44일 동안 사랑하고, 339일 동안 그녀를 찾아 헤맸으며, 2864일 동안 그녀를 바라본 한 남자의 30년에 걸친 처절하고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상대가 감춰둔 모든 카드를 읽어라!대한민국을 술렁이게 할 범죄사건이 터지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교수. 그가 비즈니스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소개한다. 상대가 자신도 모르게 보내는 사인을 읽고, 그들의 진심을 간파해 상대의 심리를 굴복시키는 프로파일러의 특성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