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교육회사에 다니던 저자가 제 아이 하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지 못한 무책임한 점을 반성하며 뒤늦게나마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고민하다가, 고칭을 위한 ‘청소년 비전설계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의 장래를 걱정할 것이다. 하지만 걱정만으로 자녀의 미래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아이콘’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엄마들의 이야기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엄마이자 여자로서 자신의 생을 더 아끼고, 성장시키려는 마음을 북돋워주고 차근히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에 다시금 당당하게 활보하고픈 엄마, 어느덧 ‘나’를 잃어버린 것...
영재 판정을 받은 아홉 살 아들이 생존율 5% 희귀암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10년 동안 극한의 엄마 수업을 받으며 깨달은 소중한 육아의 지혜를 담은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100점 엄마가 되기 위해 안달복달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엄마들을 위해 34가지 육아의 기술을 정리해 소개하고...
오늘도 이런 엄마 앞에서 무너지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 ‘엄마니까 이런 말 하는 거야’란 말로 무자비한 비수를 꽂는다
√ 왠지 모를 죄책감으로 엄마 곁을 떠날 수 없다
√ 나는 안 보이는 걸까, 매번 다른 형제자매에게만 퍼준다
√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하소연하는 엄마에게 탈출하고 싶다...
무서운 신인! 입양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다!『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는 공개입양아 하늘이를 중심으로, 입양가족 내부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앞서 출간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마해송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무서운 신인인 김려령 작가는, 담백하고 솔직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