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공부하면 평범한 주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책이다.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2014 노벨평화상 최연소 수상자 말랄라가 전하는 세상 모든 말랄라를 위한 메시지!2014년 10월 10일 영국 버밍엄의 한 여학교, 이곳에서 올해 나이 겨우... ‘어린이와 젊은이들에 대한 억압에 맞서고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싸운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2014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가정, 학교, 회사에서 당장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지 몰라 애태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자 1분간 자기소개합시다”, “거래처에 메일 보내야 하는데……”, “이번 팀플에서 발표 맡아주세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어떻게 글로 옮기지?” 등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누구나 저자가 되는 시대
매일 읽고 쓰며 단단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글쓰기
또 다른 세계로 이어줄 책쓰기의 모든 것
책을 쓰려고 한다면 자신을 드러내고 발가벗는 힘이 필요하다.
이 힘은 아프고 슬프고 억울하고 행복했던 자신의 이야기에 끈질기게 주목하는 것에서 나온다.
이렇게 길어낸 각자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숨겨진 메시지는 가장 먼저는 나를 살찌우고, 그리고 내 글을 읽는 누군가를 도울 것이다.
글 속에 녹여진 각자의 삶의 재료들이 서로에게 마중물이 되어 준다면 이는 나와 우리를 함께 살리는 길이다.
그러니 용기를 가져보자!!
_본문 중에서
책을 읽는 마음으로 각 사람 안에 흩어져 있는 책에 주목한다.
기다리고 인내하고 할 수 있다고 동기를 부여해 가는 과정이 무척 즐겁다.
처음에는 자신의 글에 대해 확신이 없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수줍어하던 이들이 조금씩 글을 쓰며 모양을 잡아가고, 자신감을 얻어 가고, 그것을 책이라는 형태로 만났을 때의 기쁨을 경험하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안다.
글 쓰는 이들은 어제보단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을, 나처럼 두 번째, 세 번째 책도 이어서 쓰리라는 것을,
_에필로그 중에서
장외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린 이유는, 장내에도 저평가된 주식이 있었지만 유의미한 분량을 매입하기에는 투자금이 너무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외에서는 성공이 확실해 보이는 주식도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 싼 가격에 형성되어 있었기에, 매달 월급의 일정액을 비상장주식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