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영리단체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입구 조사만 하고 출구 조사는 하지 않는 데 불만이 많다. 왜 비영리단체에 들어갔는지, 왜 그만두려고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보고 경험했는지, 무엇 때문에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지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비영리단체의 실제...
노년의 삶,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야할까?뇌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60대 후반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노년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사색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책이다. 60세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갈지에 대한...
요식업계의 상식과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 경영자 다나카 도시유키의 경영 노하우와 창업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다나카 도시유키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종업원 교육. 그가 경영하는 ‘뎃판진자’에는 60명의 정직원과 60명의 아르바이트생이 있는데, 정직원...
젊은 시절 사업에 실패한 뒤 각고의 노력으로 15억 이상의 자산을 모아 35세에 은퇴한 저자는, 35세에 은퇴할 수 있게 해준 돈과 꿈에 대한 이야기, 투자의 비밀 10가지, 35세에 은퇴하면서 깨달은 부자학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비밀과 부자가 되기 위한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주식 앱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흔히 말하는 ‘호가창에 빠져드는’ 경험을 한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숫자를 보고 있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럴 때야말로 배당주 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다.
본업으로 바쁜 직장인에게 딱 맞는 투자법은 고배당주 중에서도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 버티는 것이다. 배당주에 투자하면 월급처럼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면서 누구나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더불어 배당금을 다시 배당주에 재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흔히 월급을 ‘마약’ 같다고 한다. 매일 참고 버티면 한 달 중 하루는 굉장히 기분 좋은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2023년 연간 129번, 즉 3일에 한 번꼴로 마약 같은 배당금을 받아 세후 총 2,680만 원의 배당 수익을 벌었다. 고배당주 위주로 저평가 가치주를 선별해 주가 하락 시기에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보다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낸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