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새로이 출간된 개정판.
꼬마 마녀는 127살이지만 마녀 세계에서는 어린애에 불과하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마녀 축제에 가지 못한다. 꼬마 마녀는 몰래 축제에 가서 신나게 춤을 추다 들키고 만다. 벌을 받고 착한 마녀가 되라는 여왕 마녀의 말을 그대로 따라 착한 일을 한다. 착한 마녀가 되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갈등에서 시작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섰을 때 꼭 필요한 책 『꼭 싸워야 하는 걸까』. 특수한 갈등뿐 아니라 일반적인 갈등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부터 갈등을 고조시키는 요인까지 10대들이 세계 갈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갈등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현재의 일상이 흔들리는 현대인이라면 이 책을 꼭 일독하길 바란다.
이 책은 심리를 전공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수용-전념 치료는 치료자와 내담자가 경험하는 고통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보지 않으며, 내면의 고통을 정상에서 벗어난 ‘비정상’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인류를 파멸에 이르게 할 ‘미래 질병’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오는 낯설고 생소한 희귀질환이 아니다. 오히려 정복하거나 정복할 것이라고 믿었던 질병에게 발등을 찍힐 공산이 다분하다. 고혈압, 당뇨병만 하더라도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질병이지만, 단순히 낯설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히 질병에 대처한다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윤리 50』은 성경 공부의 참고 도서로, 신앙을 하나님 말씀이란 진리에 기초를 두는 데 도움을 준다. 기독교 신앙과 삶에 대한 가장 공통적인 질문에 포괄적인 답을 제시한다. 성경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모든 진술의 근거로 성경 구절을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