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 바른 신앙을 위한 지식
인문학으로 기독교와 인간을 이해하다〈그리스도인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라는 주제가 필요한 이유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독교는 인문학과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오해하기도 한다. 〈학문명백과사전〉을 보면...
공부에 대한 성경적인 비전과 통찰력을 얻다!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설립자 양승훈의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성경에는 공부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학문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있는지 의문을 갖는다.
이 책은 순박하고...
이 책은 “새로운 무신론”보다 앞선 루드비히 포이어바흐, 칼 마르크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의 주장들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비판이 가진 논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가, 그들의 비판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우리와 같은 시대에서 호흡하며 사는 영적 거장들을 만나는 「우리 시대 거인들의 발자국」 제1권 『그리스도인의 미덕』. 죽어서 가는 천국에만 마음을 빼앗겨 지금 여기에서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꾸짖고 있다. 예수님을 믿어 그리스...
『그리스도인의 비전』은 동양의 문화에서 자란 젊은이 안토니가 서양의 지배적인 세속적 세계관,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이라는 세 종류의 상이한 세계관과 인생관의 틈바구니에서 겪게 되는 위기 상황을 그린 책이다. 서양의 세계관과 동양의 세계관이 혼재한 문화에서 통합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