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름만 들어도 그 찬란함과 영광이 눈앞에 그려지는 제국, 콜로세움, 판테온, 트라야누스 기념주는 20세기란 장구한 세월을 견디고 굳건히 살아남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간의 탄성을 자아낸 것은 바로 로마의 조각상들이었다. 그것은 인간의 육체와 함께 그 순간의 섬세한 감정까지 붙잡아 놓은...
2천 년 전 고대 로마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고대 로마인의 24시간』은 일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유적과 유물로만 나와 있는 고대 로마를 눈앞에서 보는 듯이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고대 로마 유적지에 대한 고고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한 인물의 하루 여정을 따라가며 당시 고대 로마의...
이 책은 기독교의 기원을 고대 유대교의 ‘터·무늬’에서 탐구한다. ‘터·무늬’란 고대 유대교의 기나긴 역사와 사상을 묘사하는 사적 은유로서, 여기에는 종교사상이란 문학으로 표현된 신념과 사유체계로 역사 속에 간직된다는 생각이 함축되어 있다. 저자는 페르시아 시대로부터 헬레니즘 시대까지 포로기...
아브라함부터 로마인의 성전 파괴까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최신 동향과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이스라엘이 시작된 족장 시대부터 로마가 예루살렘을 불사르고 성전을 파괴한 서기 70년까지의 세기를 가로질러 살펴보고 있다. 난해하고 현학적인 문체를 배제하여 간결하고...
고대 이스라엘 예배의 신학적 핵심과 실제적 행위로 살펴본 예배의 핵심 가이드!
구약사상문고의 아홉 번째 책인 이 책은 구약성서에 나타난 고대 이스라엘의 예배 전통에 관한 핵심적 특징을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구약 예배의 주제, 중심 본문, 기도, 축제 그리고 예배의 실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을 고대 이스라엘 예배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는 당시의 예배를 하나님 앞에 선 공동체의 언약적 몸짓과 말로 표현한다. 이 책은 이러한 구약의 예배에 관한 본질적인 안내 이외에도 교회의 예배에 관한 최근의 신학적인 문제와 실제적인 문제를 에큐메니컬적 특성 안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1장은 예배를 하나님과 회중의 ‘대화’로 이해하면서 그 대화의 형식 안에서 나타나는 정통 야웨 신앙에 대해 알아보고, 2장은 축제로서의 예배 성격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행위로서의 예배를 다룬다. 3장과 4장은 저자가 예배를 대화로, 즉 두 주체의 상호작용으로 보는 만큼,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예배라는 무대 위에서 서로를 규정하는 역동적 관계성으로서의 예배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마지막 5장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갈등요소와 하나님의 약속 사이, 즉 그 ‘틈새’ 안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좌절된 세계와 맞서 대안적 세계로 향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예배의 신학부터 실제까지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독자들이 예배의 역사적 변천과 그 변천을 관통하는 핵심적 신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예배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새롭게 정리하면서, 오늘의 자리에서 예배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을 새롭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