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죽음의 순간부터 음악과 자연, 집단 열광과 역경 극복까지
경외심 연구의 선구자 대커 켈트너가 20여 년에 걸쳐 밝혀낸 여덟 가지 경이의 순간
거대한 자연 앞에서 소름 돋아본 적 있는가? 공연장에서 관객과 하나 되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집단 열광에 빠져본 적 있는가? 예술 작품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경이에 휘감겨본 적 있는가? 인류 역사상 가장 분열되고 파편화된 지금, 우리에게는 경외심이 간절히 필요하다. 열린 마음으로 이성을 벼리고, 위대한 관념과 새로운 통찰에 귀 기울이고, 면역계 염증 반응을 줄이고, 몸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감정이 경외심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주변에 나누고 견고한 관계망을 구축하며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사회에 이로운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감정도 경외심이다.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예술, 음악, 종교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주는 감정 역시 경외심이다. 이 책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등에 자문을 한 UC버클리 심리학과 교수이자 경외심 연구의 선구자인 대커 켈트너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삶을 지탱하는 생명력으로 경외심을 자리 잡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현실적이고도 섬세한 안내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엄위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공포의 두려움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너무나 확연하게 구분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죄가 엄정한 형벌을 가져온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아들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다는 의식에서...
가장 먼 곳을 내다본 난쟁이
철학자로 남고 싶었던 ‘지식의 박물관’
움베르토 에코가 안내하는 경이로운 사유의 역사
철학이란 무엇인가? 고대 그리스인들은 인간이 경이로움을 경험하면서 그 반응으로 철학을 시작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지혜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는 어원적인...
★ 프랑스 작가가 본 경이로운 한국인 이야기
★ 한국 노벨문학상 수상과 K-컬처 K-푸드 K-시민까지
★ 엑스마르세유 대학에 최초 한국학 창설 교수
★ 2023 한국문학번역상, 창원KC국제문학상 수상 작가
★ 나라가 어두울 때 가장 밝은 것을 들고나오는 한국인 이야기
★ 한국·프랑스 동시 출간!
프랑스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 엑스마르세유대학에 한국학을 창설하고 주임교수를 역임한 장클로드 드크레센조가 느낀 경이로운 한국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K-POP, K-드라마 등 프랑스에서도 한국의 문화, 정치, 경제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지만, 그보다도 드크레센조 교수는 일상에서의 한국인들은 어떤지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었다.
‘글을 쓸 때 왜 새끼손가락을 바닥에 대고 쓸까?’ ‘여자들은 웃을 때 왜 손으로 입을 가릴까?’ ‘한국사람들은 달릴 때 왜 몸통에 팔을 붙일까?’ ‘한국에서는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가 왜 엉덩이 볼기를 때릴까?’ ‘한국에서 시집들이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등 한국에서 지내면서 신기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한 한국 문화, 습관, 관습, 언어까지,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인의 민족학적 고찰, 《경이로운 한국인》을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내고 있고 어떤 힘으로 이겨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저자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경이로움》에서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경이로움을 되찾아 하나님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판타지(환상)을 갈망할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놀라운 통찰을 담은 복음으로,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목적 안에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