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리더십의 요체!
리더는 조직 내에서 ‘무슨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어떻게 리더십을 펼쳐서 구성원의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고, 스스로 움직여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내도록 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할까? 리더에게는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인격과 이후의 관계, 이익과 성과, 조직의 성패를 규정하는 ‘결정적 순간’들이 있다.
저자 고현숙 교수는 지난 15여 년간 삼성,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듀폰, 화이자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고위 리더들을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드러내는 짧고도 미묘한 순간에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관한 ‘전략’과 ‘비법’을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에 쏟아놓았다.
이 책에는 비전 수립부터 목표 공유, 조직문화 혁신, 인재 양성, 시스템 점검, 리스크 관리 등 실용적인 노하우부터 항구적인 전략까지, 조직 관리 전반에 걸쳐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적 지침들이 가득하다. 한국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실제 사례를 분석해, 현장에서 찾은 맞춤 해결책이기에 경쟁 속에서 늘 분투하는 리더들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는 인맥관리라고 말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법부터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을 사로잡는 법, 나와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 전화나 인터넷으로 만남을 성사시키는 법 등을 여러 성공사례와 연구결과, 통계자료를 통해 접근하여 구체적 행동방침을 들려준다.
통해, 야스쿠니 문제를 직접 판단할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다카하시는 억지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야스쿠니를 둘러싼 생생한 발언들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우리들 스스로가 이 문제의 핵심에 대해 <자기입장>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야스쿠니 신사는 '감정의 연금술'에 의해 전사의 슬픔을 기쁨으로...
결핍이 뺏어가는 당신의 마음, 또 다른 결핍을 낳는다!『결핍의 경제학』은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와 프린스턴대 심리학과 교수가 결핍이 사람들을 엉뚱한 길로 나아가게 만드는 방식을 설명하고, 개인이나 조직이 결핍을 보다 잘 관리해서 보다 큰 만족과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족하게...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강연한다. 교도소와 노숙인 쉼터, 미혼모 복지시설, 지역 자활센터, 공공도서관 등이 주된 활동무대이다. 이 책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결핍을 마주하고 그것을 원동력 삼아 인생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한 학자가 세상에 건네는 이야기이다. 강연을 다니며 만난 사람들, 그리운 어머니, 지금ㆍ여기 우리네 삶의 풍경들,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 책과 영화, 사회와 정치에 관한 단상과 비평 등이 엮인 글타래에는 우리가 좀처럼 보려 하지 않는 세상의 내면을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지은이의 시선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