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전쟁의 달인, 카이사르. <갈리아 원정기>는 카이사르 흔적의 결정체이다. 이 책은 당시 유력자였던 폼페이유스가 동방에서 거둔 정복위업을 빛바래게 하고, 카이사르의 시대를 열어주었다. 로마인에게 드리운 원한 맺힌 갈리아에 대한 공포를 종식시킨 자신의 업적을 알리고,...
본서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애, 영웅호걸들의 용맹과 지략, 극명하게 드러나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탐욕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 수많은 명구를 남기고 로마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는 칭호를 얻은 카이사르의 삶과 인간미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갈릴레오, 교회의 적인가 과학의 순교자인가?
갈릴레오 재판의 진실을 바탕으로 갈릴레오의 삶을 재조명한 전기『갈릴레오: 교회의 적, 과학의 순교자』. 갈릴레오 전설과 바티칸 교황청이 숨겨온 갈릴레오 재판의 진실을 공개하는 책이다. 1992년 교황청 갈릴레오 보고서와 1999년에 공개된 문서들, 과거의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과학 혁명의 확신범'이었던 갈릴레오의 삶을 새롭게 살펴본다.
독특한 과학 저술로 과학사의 이면을 파헤쳐온 저자 마이클 화이트는 지난 400년 동안 잠자다가 공개된 갈릴레오 관련 문서 전문을 분석하여, 갈릴레오의 파문을 취소하고 과학계에 화해의 손을 내민 바티칸의 속내에 의문을 제기한다. 바티칸이 감춰온 갈릴레오 재판의 진실을 파헤치며, 갈릴레오라는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끝내 결혼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애인과 아이들에게 평생 애정을 거두지 않았던 갈릴레오의 사랑, 고집스러운 어머니와 방탕한 동생에게 시달렸던 갈릴레오의 애환, 학자로서의 야심, 자신의 반대자들을 과감하게 조롱할 수 있었던 문장력과 유머 감각, 권력자들을 자신의 후원자로 만들기 위한 정치적 노력 등이 저자의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펼쳐진다. [양장본]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저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갈릴레오 재판에 얽힌 모든 과정과 교회의 입장을 살펴보면서, 갈릴레오 재판이 과거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있는 사건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갈릴레오 재판의 진실이 표면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이 아니라 그 속에 감춰진 쟁점, 즉 종교와 과학의 어두운 거래에 있지 않은지 의심한다.
종교 재판으로 가택연금을 당하면서도 과학도로서 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갈릴레오이 책『우주의 중심을 바로잡은 천재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56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과학과 수학을 사랑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실험해 보고, 확인해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