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류에 대한 다양한 이론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과 『타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해외 주요 매체에서 극찬을 받았던 그는 『무엇이 옳은가』에서 대담하고 논쟁적인 대화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긴 ‘옳고 그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경제적 무능함’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가? 어느 날 갑자기 고용주가 어떤 이유를 들어 당신을 해고했다면 그것은 오롯이 당신 자신의 무능함 탓이라고 자본주의식 언어는 일갈한다. 경쟁이 난무하는 정글사회에서 먹잇감으로 전락한 책임을 그 무엇에도 전가시킬 수 없다는 게 자본주의식 질서이다.
여기 이 냉정한 언어와 부조리한 질서에 맞서 평생을 외롭게 싸워온 노학자가 있다. 노학자는 ‘노동자의 삶’에 초점을 맞춰 자본주의의 모순을 끄집어냄으로써,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업과 가난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자신의 무능함 때문이라는 노동자들의 자책과 세상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보 저널로 꼽히는 <먼슬리 리뷰>는 일생을 걸고 지켜낸 이 노학자의 결기를 깊이 새기고자 그의 가장 최근 저작인 이 책을 기꺼이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파행을 거듭하는 거대 자본 세력은 <먼슬리 리뷰>의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온 이 책을 경계의 눈초리로 주시한다.
한때 리오 휴버먼, 폴 스위지, 로자 룩셈부르크, 폴 바란, 해리 매그도프, 해리 브레이버먼, 그리고 체 게바라 등이 <먼슬리 리뷰>를 통해 저작을 내놓았을 때처럼 이 책은 그들 저작의 연장선상에 있다.
켄쎄의 『무엇이 우리를 불교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불교 포교와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는 창조적이면서도 개혁적인 티베트 불교의 대스승이 안내하는 불교 입문서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부처 자체가 아니라, 부처가 깨달은 지혜임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불교에...
사랑과 이별부터, 취직과 실직, 출산과 사별까지
나는 인생의 경험을 어떻게 맞이하고 겪어낼 것인가
성격심리학이 전하는 새로운 인간 성장 이론
직업적 성공이나 자녀 출산이 행복을 가져다줄까? 남녀 사이에 자녀가 생기면 두 사람의 관계가 개선될까? 불행한 일을 겪은 사람은 다시 예전처럼 마음 편하게 기뻐할 수 있을까? 경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이유와 우리가 같은 경험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격에 관한 오해와 진실부터 성숙과 관련된 성격 특징까지, 자기 성격의 장점과 단점 분석부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성격 활용법까지, 수천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격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에 답하는 성격심리학 최신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성격과 성격 변화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한 차원 높은 성장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성격과 경험 활용 방법.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윤리에 대해 이야기하다!지금 한국 사회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책을 쓰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8명이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 생물학적 인간이라는 종을 넘어 윤리적 인간이 되는 길을 고민한 사유의 흔적을 담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