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는 윌로크릭 교회가 7년에 걸쳐 1,000여 개 교회, 25만 명의 교인들을 표본으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으로, 교회의 질적인 영적 성장에 대한 주제에 목이 마른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준다. 그들의 교회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확한 진단을 내려 주며, 영적 성장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문장’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위대한 유산이라 할 수 있는 빼어난 작품을 선별한 고전으로 꾸며진다. 초판 원본의 표지를 그대로 살려서 책의 미적 가치를 보존하고 현대에 다시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 근대 수필의 최고 경지에 오른 것으로 평가되는 상허 이태준의 『무서록』이 시리즈의 첫 번째를 장식한다. 엄격한 문장가로 잘 알려진 이태준의 산문은 당대 최고라는 평가를 넘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산문을 예술로 끌어올린 작품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무서록’은 ‘두서없이 쓴 글’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글을 겸손하게 엮어낸 작품이다. 꾸며서 쓴 글이 아니라는 의미로도 풀어볼 수 있다. ‘무서록’은 진솔한 문장으로 고졸한 삶의 아름다움과 사유의 깊이를 담아내고 있다.
공포와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장 매혹적인 명화 이야기
서늘한 명화들과 함께 풍성한 교양을 담아낸 최고의 미술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헤럴드경제 ‘후암동 미술관’ 연재로 많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원율 기자가 《무서운 그림들》을 통해 아름답지만 기묘하고 기이한 명화 속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책에는 아름다우면서 기괴하고 신비롭기까지 한 다채로운 ‘무서운 그림들’이 등장한다. 삶과 죽음, 환상과 현실, 잔혹과 슬픔, 신비와 비밀을 다루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미술서는 독자를 매혹적인 미술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그림과 화가, 역사를 하나로 엮어 마치 미술 추리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내의 시체를 그린 모네, 화려하지만 그 안에 슬픈 역사가 담긴 클림트의 작품, 밀레이의 너무나 아름다워서 오히려 비극적인 그림, 평범한 전시품을 일약 스타로 만든 결정적 사건 등 100여 점의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무서운 그림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풍부하게 다룬다.
이 책이 들려주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 종교, 신화, 고전의 교양이 내 안에 쌓여 있음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바다를 두려운 곳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백년 전 처음으로 헬맷 잠수부가 등장하였을 당시에는 무용담의 가장 흥미로운 소재는 주인공이 물속으로 들어가 악귀들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바다를 이용하고 바닷속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바다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대모험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