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더라도 우린 결국 닿을 거야”
방황하고 흔들려도 괜찮아
모두에겐 각자의 계절이 있으니까
MBC 전 기자이자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자인 김아영의 첫 에세이. 그의 삶은 굴곡의 연속이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세상의 목소리에 앞만 보고 달려 승무원이 되었으나 머지않아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오랜 꿈이었던 기자가 되어 다시 열심히 달렸다. 8년 차 기자가 되었을 때, 문득 깨달았다. 인생에서 너무 많은 것을 버리며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이 사랑하던 소설책, 아이스크림, 드라마, 천천히 걸으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버리고 내달렸지만, 매일 불행한 하루가 반복되었다.
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삶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깨달았다. 그렇게 자신의 행복을 다시 줍기 위해 걷기 시작했다. 이 책은 행복을 찾는 김아영의 여정을 담았다. 오늘도 살기 위해 달리고 있는 사람들,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행복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모든 것은 독서모임에서 시작되었다』를 쓴 다섯 명의 저자 역시 책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하고 쓰면서 다른 삶을 마주한 사람들이다. 때로는 작은 호기심으로 때로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독서모임에 스며들고, 나아가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매력적이다....
삶의 의미와 무의미에 정면으로 도전하다!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모든 것은 빛난다』. 동일한 책에 대해 《뉴욕타임스》에서 유례없이 세 번이나 리뷰를 실으면서 “2011년 최고의 책”이라 추켜세운바 있는 이 책은 현대인들이 처한 문화적 위기를 깊은 곳에서부터 끄...
미래의 불확실성에 맞서는 단 하나의 정리
베이즈 정리로 알아보는 예측의 과학
수학 지식 없이도 이해하는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 교양
우리 삶은 크고 작은 예측의 연속이다. 우리는 숨을 쉴 때마다 ‘공기가 계속 숨 쉴 만할 것이다’라는 기본적이고 암묵적인 예측을 한다. 만나기로 한 친구가 제시간에 올지, 편의점에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 주스가 남아 있을지처럼 조금 더 복잡한 예측도 한다. 모든 예측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처럼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우리의 삶에서, 불확실성을 다루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가 바로 베이즈 정리다.
베이즈 정리는 18세기 영국의 아마추어 수학자 토머스 베이즈가 발견한 이론으로, 우리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사건의 확률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강력한 원리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정리는 오늘날 스팸 필터에서 법률 시스템, 의료 진단, 뇌과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도구로 쓰이고 있다. 또한 베이즈 정리는 우리의 마음과 의식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를 설명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일상의 친숙한 예시와 함께 베이즈 정리의 개념과 논쟁점, 철학적 의미 등을 경쾌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세상을 보다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