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사상을 완성한 맹자의 철학이 담긴 정치사상서 <맹자>를 번역한 책. 전국시대의 사회적 혼란과 사상적 위기 상황 속에서 공자의 가르침을 지키고 그것을 현실에 접목시키려고 했던 맹자의 사상이 <맹자>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인간과 사회, 역사 등을 대상으로 한 맹자의 다양한...
제5권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에서는 진정한 보수성이란 무엇인지, 전통을 강조하는 유학이 과연 배척당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관하여 생각하게끔한다. 보수란 전통을 사랑하고 공동체의 회복을 주장하며 인간도덕성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이데 비해 우리 시대 보수주의자들은 어떤 이론적 실천적...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스스로를 다스리고 내 안의 중심을 세우는 리더들을 위한 맹자의 명쾌한 인생 강의
고단한 세파를 온전히 감당해 낼 근기를 갖추는 일,
결여로부터 벗어나 진정 자유롭게 세상을 대하는 일,
나를 진정으로 성찰하는 힘을 갖추는 일,
근본을 확보하여 기준을 장악하는 일…
애초 시효가 없는 이와 같은 당당한 삶의 조건을 우리는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군가에게는 정치학의 교본이고, 누군가에게는 수신의 철학서요, 누군가에게는 처세의 지침이 되는, 2300여 년의 시간과 시대와 지역을 넘어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맹자』의 행간을 읽고 그 숨을 뜻을 풀어낸 책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맹자의 답을 들어본다.
생활 판타지 기록들이 자연스레 이야기로 엮어지는 팩션소설
외딴 산촌에 사는 나는 ‘인류의 길’이라는 라디오프로그램을 매일 듣게 되면서 그 프로를 진행하는 인류학자인 그녀와의 교감을 통해 사유의 가교를 맺게 된다. 그 내용들은 자연이 문화에게 보내는 스토커 수준의 짓궂은 사랑과 철학적 담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