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들의 대한 평가는 야박하기 그지없다.『맨발의 엔지니어들』은 18세기 프랑스 전쟁부터 오늘날 디지털 세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엔지니어들의 뛰어난 활약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공학의 업적보단 사고에 초점을 맞춰 파나마 운하나 부르즈 칼리파 같은 거대 공학 시스템을 개발...
공신 최고 멘토의 ‘가슴 뜨거운’ 공부전략
간절하고 생생한 만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는 한마디로 행복한 삶을 위한 안내서, 꿈을 이루는 전략비법이다. 그 어느 공부법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하고 간절한 공부전략이 저자의 삶을 통해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단칸방 문제아에서 인권변호사까지, 맨손으로 일군 꿈의 전략, 특별한 공부전략 노하우가 하나하나의 문장으로 살아 꿈틀대듯 절절하게 쏟아진다.
한때 ‘공부의 신’ 최고의 멘토로 활약하며 청년 세대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저자 구본석. 그는 현재 인권변호사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그 어느 것 하나 든든하고 잘난 배경을 두지 못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꿈의 지도를 개척해서 그려나갔는데, 그것이 마침내 성공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꿈이 맨손에서 출발한 쉽지 않은 것이었기에, 맨손의 꿈이 거쳐야 할 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길의 고단함과 희열을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전함으로써 모두의 꿈을 응원하고자 한다. 이로써 누구라도 자신만의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격려해준다.
‘공익 인권변호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여정을 지극히 치밀하고 탄탄한 서사로 전하는 이 책은 그의 지향처럼 ‘작은 것들을 위한 한 편의 시’와도 같다.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이들, 꿈을 향한 길에 서 있으나 그 길에서 방황하고 허둥대는 모든 이의 가슴에 삶의 정곡을 찔러주고, 꿈의 진실을 일러준다. 결국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는 것, 꿈을 찾는 그 길에서 자아실현이라는 삶의 정수가 쏟아진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공부의 신에서 정의의 로맨티스트(LAWMANtist)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 저자의 경이로운 인생 사용 설명서와도 같은 이 책은, 진정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그 길은 어떻게 빛나는 것인지에 대해 철저한 지침을 내려준다. 그의 지침, 그 특별한 공부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신만의 꿈의 정상에 오르는 길이 선명해질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절정기에 탄생한 대표작 『오만과 편견』『맨스필드 파크』『에마』를 휴 톰슨 에디션으로 만나다!
▶ 제인 오스틴이 구사하는 재현의 기술은 셰익스피어에 비견할 만하다. ─ 해럴드 블룸
▶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은 제인 오스틴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 F. R. 리비스
▶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 조앤 K. 롤링
▶ 제인 오스틴에게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이 본 그대로의 사물을 고집하는 대단한 재능과 성실성이 있다. 남성들의 문장이 아니라 자신이 쓰기에 적합한, 더할 나위 없이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안해 냈다. ─ 버지니아 울프
2025년은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제인 오스틴의 해’를 맞아 영국 바스(Bath)에서는 오는 9월 대대적인 페스티벌도 예고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 공식 사이트 JaneAusten.co.uk 참조) 제인 오스틴 박물관이 있는 초턴(Chawton)에서도 연말까지 풍성한 행사들을 기획하여 공개했다. 민음사에서는 ‘세계문학전집’으로 출시되어 있는 오스틴의 장편 소설 여섯 편 가운데 절정기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 세 작품의 특별판을 출시했다. 제인 오스틴에게 첫 성공과 명성을 안긴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가장 열정적으로 집필에 몰두했던 시기에 천재적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맨스필드 파크』와 『에마』를 이어서 읽어가며 두 세기가 지나도록 바라지 않는 제인 오스틴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날 계기를 오늘의 새로운 ‘제이나이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특별판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에마』에는 휴 톰슨(Hugh Thomson. 1860~1920)이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위해 작업한 삽화들을 각각 40~80여 점 수록했다. ‘제인 오스틴의 영혼을 담아낸 삽화가’로 알려진 휴 톰슨은 섬세하고 재치 넘치는 필치로 당대의 사회상을 포착하여 영국의 고전 작품들에 특별한 생기를 불어넣은 뛰어난 화가이다. 1894년 조지 앨런(George Allen) 출판사에서 펴낸 『오만과 편견』 피코크 에디션(Peacock Edition)을 시작으로, 맥밀란 출판사(Macmillan & Co.)의 『에마』(1896), 『맨스필드 파크』(1897) 일러스트 판본까지, 그는 제인 오스틴의 거의 모든 소설의 삽화를 작업했고, 오늘날 후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도 지속적인 영감을 주며 가장 사랑받는 오스틴 삽화의 고전을 남겼다. 민음사의 제인 오스틴 특별판으로도 복원되는 그의 삽화들은 오스틴 소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키며 독자들에게 더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중국사의 진실을 파고든 새로운 관점의 역사서 <맨얼굴의 중국사> 세트. 루쉰의 '아Q정전' 이후 중국을 가장 아프게 비판한 인물로 꼽히는 대만 작가 백양의 저서로, 중국사의 반인권적이고 반인간적인 요소와 봉건적 요소들을 철저하게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만과 중국에서 커다란 화제를 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