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그리고 어둠 속의 신사들. 성전파질환 중의 하나인 매독에 감염된 환자들은 끔찍한 통증과 자살로만 헤어날 수 있는 깊은 우울증, 과대망상증... 매독은 그러한 희생자들의 성생활과 성격에는 물론, 희생자가 예술가일 경우에는 그 작품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파리 인구 중에 약 15퍼센트가 매독...
“극한까지 처절한 모성에 관한 이야기,
두 번 다시 이런 소설을 쓸 자신이 없다!”
한국 추리·미스터리 스릴러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킨
《홍학의 자리》 정해연의 신작!
선보이는 작품마다 ‘뒤틀린 욕망이 사람을 어디까지 추락시킬 수 있는가’를 철저하게 파헤쳐온 정통파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작가 정해연이 장편 신작 《매듭의 끝》으로 돌아왔다.
《매듭의 끝》은 ‘행복했던 유년시절에 일어난 갑작스런 아버지의 자살 이후, 오랫동안 아버지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한 용의자로 어머니를 의심하는 이인우 형사’와 ‘아들을 절대로 살인자로 만들 수는 없는,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회사와 아들의 성공뿐인 자수성가한 사업가 박희숙’이라는 두 모자(母子)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미스터리를 이끌어 나간다.
매 작품마다 말끔하게 포장된 모습 속에 숨겨진 인간의 저열한 속내나 악의를 신랄한 묘사를 통해 굉장한 속도감으로 가감 없이 보여주는 정해연은 《매듭의 끝》에서도 정교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나가는 한편,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는 작품에 대한 애착과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극한까지 처절한 모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소설을 쓸 자신이 없습니다.”
영화로, 뮤지컬로, 세기가 바뀌어도 계속되는 신화 2017년 4월, 옥주현, 박은태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막을 연다. 이미 2014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그해 토니 어워드 작곡상, 오케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첫 한국 공연임에도 이미 상반기 최고의...
마음을 훔치는 기술『매력』.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의 항공서비스과 교수 김모란이 16년간 VVIP 고객을 사로잡은 매력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지극히 평범했던 한 승무원이었던 저자가 16년간 승무원 생활을 통해 자신이 매력을 발견하고 가꿔 나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꼭 찾아야 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독점해 온 성공의 비밀!매력을 무기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매력 자본』. 런던 정치경제대학 사회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런던 정책연구센터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 캐서린 하킴이 2010년 옥스퍼드대학교 저널《유럽사회연구》에 발표해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