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산업’의 매트릭스에 갇혀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 당신을 위한 ‘향미’ 처방.단짠단짠에 열광하고, 정크푸드인 줄 뻔히 알지만 먹기를 멈출 수가 없고, 과식을 했음에도 배가 헛헛하여 또 뭔가를 찾게 되는 우리의 식생활. 약한 의지 탓이 아니라 ‘향미의 왜곡, 맛의 배신’ 때문이었다. 환경 다큐 전문 PD인...
밍밍한 다이어트식에 지친 다이어터를 위해 속세음식 못지않게 맛이 폭발하는 다이어트 요리를 담은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로 돌아왔다.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101가지 레시피는 치팅데이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매 끼니가 치팅데이처럼 맛있다. 칼로리...
패스트푸드의 진실에 대하여 정리한『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이 책은 햄버거와 감자튀김, 프라이드 치킨 등 패스트푸드에 관한 비판과 설명을 담은 것으로 패스트푸드가 어디서 생기고 누가 만들었으며 무엇이 들어있는지, 먹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관하여 소개한다.
패스트푸드 회사들이...
“우리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커다랗고 완벽한 무지개가 걸려 있게 해주세요.”
삶이 아름다운 이유를 가장 극적으로 깨우치게 하는 소설
37년이라는 세월을 건너 펼쳐지는 두 주인공의 추억과 맛과 상처와 사랑의 이야기. 삶이 아름다운 이유를 결곡하게 웅변하는 이들의 서사는 인간 사이의 인연을 너무도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열다섯 살 중학생인 신야와 유카. 소꿉친구이기도 한 두 아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뜻밖의 ‘사고’ 덕분에 잊지 못할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신야는 의붓아버지에게 폭행당한 유카를 구출해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다쓰우라 바다로 멀리 떠나게 된 것, 블루 토파즈색으로 빛나는 다쓰우라 바다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 소소한 치유를 누리지만, 그것으로 인연이 끝나고, 그로부터 37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우연한 재회를 하게 된다.
식당을 운영하는 신야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은밀히 끼니를 제공해주는 ‘어린이 밥’ 이벤트를 했는데, 신야 역시 성인이 되어 식당 겸 카페를 경영하며 ‘어린이 밥’ 이벤트를 이어가다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가게가 쑥대밭이 되는 불운을 겪게 되지만, 어릴 적 ‘어린이 밥’ 혜택을 받으며 신야 아버지가 해주는 ‘버터 간장 맛 볶음우동’을 맛있게 먹던 유카와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된다.
저자 특유의 서정이 전해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만개한 소설. 『맛있어서 눈물이 날 때』는 누구라도 조금씩 상처에 긁혀 있는 독자의 마음을 치유케 하며,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를 깊이 설득하여 오늘의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