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러브』는 ‘유동적 현대(Liquid Modernity)’의 주창자, 바우만이 진단하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풍경과 곤경에 대한 가장 내밀한 보고서이다. ‘지구화’라는 다소 추상적 개념이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감정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구화’와 철저한 ‘개체화’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대인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세일즈계 마이더스 손 신윤순의 리쿠르팅 비법!『리크루팅의 기술』은 인재 발굴을 통해 부임해 가는 영업소마다 전국 상위권 지점으로 올려놓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리쿠르팅 지식을 활용해 리크루팅의 기술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매니저 혼자 강한 사람이 되기보다 팀 전체가 강한 조직이 되어야...
차인숙의『리턴 투 베이스』는 전투기 조종사는 누구인지, 조종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실화소설이다. 녹회색 비행복 속에 어떤 피가 흐르고 있는지를 알려주며,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험난하고 위험한 길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하는”...
그려보는 『리테일의 미래』.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의 비즈니스인 리테일(RETAIL, 소매)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소비-라이프스타일 산업이다. 저자에 따르면 여전히 80% 가까운 소비 매출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나지만 스마트폰 확산과 편의성,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소비자들은...
한야 야나기하라의 장편소설『리틀 라이프』. 어린 시절 끔찍한 학대와 폭력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비밀스러운 인물 주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부당함을 넘어서려 했던 남자, 살아내기 위해 스스로를 파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한 가닥 희망의 가능성마저 거부하며 생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