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가 ‘존 레논’에 대해 파헤친다!이제는 전설이 된 팝 아티스트 ‘존 레논’. 이 책은 밖으로는 세상의 부조리와 끊임없이 불화하면서 안으로는 자기 자신의 위선과도 치열하게 싸웠던 존 레논의 인생을 저널리즘적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정치사회적 문제나 내적 성찰 등을 음악 속에 담아낸 존 레논이 삶...
러시아혁명을 대표하는 인물 레닌의 평생 동지이자 아내인 나제주다 꼰스딴찌노브나 끄룹스까야가 쓴 회고록이다. 레닌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그리하여 저자는 레닌을 회상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혁명 과정에서 볼 수 있었던 대중의 역동적인 변화를, 또한 혁명가 하나하나의 부침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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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시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소설적 미학을 선보이다!
캐나다 출신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학자로서 고전을 소재로 삼아 포스트모던한 감성과 스타일의 심오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써온 현대시의 거장 앤 카슨의 운문소설 『레드 닥〉』. 고전 《게리오네이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어깨에 빨강 날개를 달고 태어난 게리온이 두 살 연상의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를 사랑하면서 시작되는 영웅적인 성장 이야기 《빨강의 자서전》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게리온과 헤라클레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주인공 게리온은 이제 G라는 이름의 소 떼를 돌보는 중년 남자가 되어, 어릴 적부터 써온 자서전은 진즉에 포기한 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와 러시아 초현실주의 시인 다닐 카름스를 읽으며 세월과 함께 시들어가고 있다. 어느 날, G는 우연히 과거의 헤라클레스이자 지금은 군 제대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새드(Sad But Great, 슬프지만 위대한)를 만나게 되고, 두 중년의 남자는 차를 몰고 북쪽으로 향하는데…….
불꽃같았던 로자 룩셈부르크의 삶!『레드 로자』는 사랑과 혁명에 불꽃같았던 로자 룩셈부르크의 일대기를 만화로 그린 작품이다. 1871년 파리 코뮌이 세워졌던 해에 태어난 로자의 탄생에서부터 혁명의 격변기를 살아간 사회주의자이자 혁명가이며, 연인들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여성으로서의 로자의 삶이...
실제로 저자가 이 책 『레드 룰렛』 출간을 코앞에 둔 시점에 무려 4년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부인 휘트니 단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은 잠시 석방됐으며 “이 책 출간을 포기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저자는 북송시대 정치가 범중엄의 “외치다 죽을지언정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