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뒤를 돌아보게 하는 정희성의 시집!
정희성 시집『돌아다보면 문득』. 시대의 모순과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슬픔을 시로 써온 정희성 시인이 7년 만에 펴낸 다섯 번째 시집이다. 38년 동안 시를 써온 시인의 내공의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번 시집에서는 절제된 언어와 더 깊어진 여백의 미를...
14,000명의 피난,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메러디스 빅토리호는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사람을 태운 기록으로 2004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6·25전쟁의 아비규환 가운데 민간인을 피난시키기 위해 군대는 무기를 버리고 상인은 물건을 버렸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이 불러온 기적이라고 해도 모...
자살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어조로 무겁고 심각한 주제들을 쉽게 풀어 나갔다. 이미 유럽의 많은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에서도 번역되어 있는 책으로,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어려운 이론적인 배경설명보다는 절망에 빠진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기 전에 꼭 한 번 생각해 보야야 할 중요한 주제들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자살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인 자살을 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들을 알려 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