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킨 박완서의 대표 작품을 만난다!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3권 『대범한 밥상』.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세 번째 작품은 불혹의 나이에 등단하여 한결같은 동시대 감각과 삶의 적나라한 부분을 냉철하게 다루는 작가정신으로 영원한 현역으로 불린 박완서의 대표 중단편을 엮었다.
1973년에 발표한 《부처님 근처》, 제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엄마의 말뚝 2》, 1997년에 발표한 《너무도 쓸쓸한 당신》, 2006년에 발표한 《대범한 밥상》까지 열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문학사의 앞선 세대가 쓰지 못했던 이면을 집중적으로 포착하며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온 저자의 빛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활동 초기에서부터 만년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나와 세계의 미래를 구하는 강력한 해법!기존의 상식을 뒤바꾸며 세기의 역작이 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연구 총결산 미래의 기회 편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위기, 선택, 변화로 달라지는 미래를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으로, 인류사적...
『대별왕 소별왕』은 하늘과 땅이 어떻게 나뉘어지고 해와 딸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주는 신화 그림책으로, 우리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들려줍니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간 대왕별과 소왕별은 하늘에 뜬 두 달과 두 해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살로 달과 해를 하나씩...
따라하면 건강해지는 대사증후군 잡는 2ㆍ1ㆍ1 식단!
한국인들은 밥, 면 등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고, 당 함량이 높은 음료, 디저트 등을 즐겨 먹고 있어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30대 이상의 성인 3명 중 1명은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함께 혈압, 혈당, 중성지방이 정상치보다 높거나 혈관 건강에 좋은 콜레스트롤이 낮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대사증후군 잡는 2ㆍ1ㆍ1 식단』은 영양학 전문가인 남기선 박사와 건강 식생활 요리잡지 《더 라이트》가 의기투합하여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단과 레시피를 과학적으로 개발해 소개하였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탄수화물식 식사법(Low GL)을 강조한 이 책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꼭 섭취하되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곡물을 골라 먹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도와줄 채소, 단백질 식품, 불포화지방을 적절히 먹도록 권한다. 즉, 채소, 단백질 식품, 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맞춰 대사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에서는 매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아침 식단, 활력을 주는 점심 식단, 포만감 좋은 저녁 식단 등 40가지 2ㆍ1ㆍ1 식단과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Low GL 밥, 저염 국, 김치, 양념장, 간식 레시피를 과학적인 영양 분석과 함께 수록하였다.
삶의 불가항력에 대한 성찰이 담긴 윤대녕의 소설들!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윤대녕의 소설집『대설주의보』. 시적인 문장, 존재의 시원에 대한 탐구, 회화적 감수성과 감각적 서사, 개인의 내면의 형상화로 특징되던 작가 윤대녕이 기존의 작품세계를 넘어 단편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표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