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전지구적 사고관을 심어주세요!
『노란 샌들 한 짝』은 전쟁으로 집과 가정을 잃은 아르칸 난민촌 소녀 리나와 페로자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독자는 난민촌의 어려움과 아프칸 난민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동시에 전쟁으로 피페해진 삶 가운데 피어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덜렁대기 일쑤고 실수투성이인 엄마는 어느 날 소형 중고 자동차 '노란 코끼리'를 데려온다. 우여곡절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엄마는 운전에서도 실수 연발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나'는 이런 엄마가 부끄러운 한편 노란 코끼리가 무사히 지낼 수 있을지 걱정한다. 열한 번째 맞이하는 나의 생일날, 아빠는...
‘노들’(노들장애인야학)은 대학로에 있는 장애 성인들의 교육 공간으로 차별과 억압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꿈꾸는 곳이다. 노들은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를 교훈(校訓)으로 삼고 장애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란들판의 꿈』은 그들의 배움, 그들의 투쟁, 그들의 일상에 대해 정직하게 기록한 책이다.
음악이 먼저일까, 언어가 먼저일까? ‘HMMMMM’!!! 『뿌리와이파리 오파비니아』시리즈 6권《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이 시리즈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진화사에서 커다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것들이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을 담아 정리한 것이다.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자기계발서들은 자극적인 메시지로 우리를 부추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절박하게,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무섭게 다그치며 으름장을 놓는다. 잠시 쉴 때도 주변의 눈치를 봐야하고 잠깐 흔들리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사회에서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보면 한 편에서 이런 말이 들려온다.
내려놓아라, 버려라, 떠나라?
이런 말을 듣고 있노라면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헛되고 욕심에 가득 차 보여 공허함이 밀려온다. 상반된 메시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보면 두 가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면 정말 행복해지는 걸까? 떠나지 않고 내가 서 있는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는 걸까? 이 책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다.
경쟁이 아닌 놀이가 되면 일도 공부도 더 이상 피하고 싶은 상대가 아니다. 일과 공부를 놀이하듯 접근하면 어느 때보다 놀라운 ‘몰입’이 가능하다. 내가 원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세상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나에 대한 자존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인생의 기쁨이다.
게임이 ‘사회 악’이 되는 세상이라고 했던가? 게임 속에 감추어진 다양한 이론을 삶과 접목시켜 나가는 놀공발전소의 모습은 게임으로 ‘사회 약’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