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끝났지만 냉전은 계속되고 있다!세계는 20세기 후반이라는 반세기 동안 '냉전'과 '열전' 사이를 넘나들었다. 그러나 강력한 핵무기의 등장으로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전면전을 개시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지금도 그러한 냉전이 계속되고 있다.『냉전의 역사』는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
한 소설을 두 명의 작가를 통해서 읽는다? 하나의 사랑, 하나의 제목 그리고 두명의 남녀 주인공, 남녀 작가, 그리고 부부 번역가가 만들어 낸 독특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 두 작가는 릴레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한 이야기지만 Blu와 Rosso를 통해 전달되는 두 가지의 느낌은 두 권의 소설을 읽는 것보다 더한 감...
『냉정한 이타주의자』는 이러한 이타적 행위의 사례를 제시하며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냉정한 판단이 앞서야 선행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공정무역 제품 구매도, 노동착취 제품 불매도, 온실가스 감축 노력도 소용이 없다는 수치가 넘쳐난다.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이타적 행위가 실제로...
음악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음악감상 안내서!『너 음악회 가봤니?』는 어렵게 느끼기 쉬운 음악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직접 진행해 온 저자 류준하가 자신의 음악회 경험에서 우러나온 음악 관련 지식을 쉽고...
마음에 새기는 그림 편지. 20여 년 근무하던 직장을 퇴직 후 인문학 강사를 하며 대학원을 졸업한 저자 안노라가, 딸을 토닥여줄 엄마의 그림 편지를 모은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를 세상에 내놓는다. 동서문학상 수필 부문에 입선한 저자가 좋아하는 그림에 대해, 마음 깊이 그리운 이에 대해, 아직은 가보지 못한 땅에 대해 브런치에 쓴 글을 엮은 것이다.
그림에 대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인 이해와 더불어 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전해지는 다정함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예술이 단순히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함께 체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