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셔들인 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는 모습을 집에 비유하여 묘사하고 있다. 서재, 주방, 침실 그리고 벽장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모두 예수님께 내어놓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1981년에 출간된 책을 따스한 느낌이 도는 일러스트와 함께 새롭게 꾸몄다.
b유시민이 이해하는 역사/b
역사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자 논객인 유시민이 답했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는 1994년에 초판이 나온 뒤 사람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다양한 역사관을 검토한다. 실증주의적 역사, 맑스주의적 역사 그리고 민족사가 그것이다. 특히 저자는 영웅이 역사의 주연이라고 생각하는 영웅주의적인 역사와 일반인이야말로 역사의 주체라고 여기는 역사관을 두루 비교하며 종합적인 결론을 낸다.
영적 거장 고든 맥도날드의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개정증보판. 1984년 처음 출간된 이후, '당신의 삶은 쫓기고 있는가, 부르심을 따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전세계 그리스도인을 도전하고 변화시켜온 종교 분야의 스테디셀러다. 이 책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면 세계를...
디지털 과잉의 시대, 어느 때보다 ‘내면 해독’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
누구든 이따금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그러니 그런 감정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 속도와 경쟁을 부추기는 시스템, 분노로 경직된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기 쉽다. 그 때문에 혼란해진 마음은 이전처럼 몸과 건강하게 연결되기 힘들어진다. 그로 인한 대가로 현대인들은 독에 중독된 것처럼, 속도 강박, 목표 강박, 걱정 중독 등 만성적인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그 결과 우리가 본디 타고난 따뜻함과 유연함,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 등을 잃게 만든다.
이 책의 공저자이자 오랫동안 인간의 내면에 대해 연구해온 대니얼 골먼은 이 책 《내면 해독》에서 현대인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이 만성적인 증상을 방치한 대가로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고 말한다. 번 아웃, 불면, 과잉된 감정, 우울과 무기력, 편협해진 사고 등은 그 결과물에 해당한다. 또 다른 공저자인 촉니 린포체는 모든 것이 과잉된 현대인들에게는 채움보다는 비움이 필요하며, 가장 좋은 방법이 명상을 통한 ‘내면 해독’이라고 말한다. 비워진 자리에는 새로운 생각과 에너지가 샘솟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