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30만 원, “돈 공부를 해야겠어!”
연재 3일 만에 블로그 구독자 1,000명 돌파
텀블벅 화제의 도서, 펀딩 366% 달성
목표 달성 금액, 성공 일기, 주간 목표, PDCA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성취 노트’ 부록과
자산소득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책 속에서 QR로 제공!
“사치도 안 하고, 저축도 나름 꼬박꼬박하는데 왜 내 통장에는 30만 원밖에 없는 걸까?”
2019년, 저자 이삭은 돈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직후부터 자신의 돈 공부 일대기를 기록해 왔다. 2년 후 그는 텀블벅에서 독립출판물을 펀딩하며 목표 대비 366%의 매출을 달성해 낸다. 돈 관리에 전혀 감을 못 잡는 사회 초년생부터,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도 매번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을 무한 감동하게 만든 『자산소득으로 생활하기 프로젝트』가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텀블벅에서 론칭한 것과 달리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이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도록 목차 구성을 새로이 했으며, 정식 단행본 출간을 위해 저자가 아예 모든 문장을 다시 썼다. 목적과 목표의 차이점을 알고,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인드세팅을 하는 방법과 돈이란 무엇인지, 채권, 퀀트투자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 정리까지 모든 정보를 한층 업그레이드 및 재정비했다.
본격적인 사주 이야기 전에 ‘준비 수업’ 장을 통해, 독자 누구나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사주팔자(즉, 네 개의 기둥 여덟 글자)를 파악하고... 1장은 타고난 우울과 결핍 등 사주에 관심 갖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할 만한 이야기, 2장은 가부장제 잣대에 의해 왜곡되어온 ‘여자 팔자’에 대한...
b눈으로라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마라/b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얻기 위해 양보의 미덕을 강조하는 책. 명예, 돈, 권리 등은 모두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신기루 같은 존재이ㅁ며,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포기하는 법과 양보하는 법을 배우라 충고한다. 그것이 곧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 라 전한다.
제목이 인상적인 책이다. '내가 가장 아름다웠을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동사서독]에서 장만옥이 흘러간 사랑을 회상하며 애잔하게 읊었던 대사이다.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아련한 향수로 남아 있는 영화 속 시적인 감성과 여운만은 이 책의 제목뿐 아니라, 내용 전반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눈 내리는 밤, 버려진 바닷가의 작은 파출소. 등장인물인 김 씨와 파출소 직원, 사내는 창문에 낀 성에처럼 차갑고 불투명한 공간을 서로의 체온을 빌어 훈훈하게 채워간다. '시가 된 이야기'라고 별명을 붙인 이 작품은 정확히 말해 '시극(詩劇, poetic drama)'이다. 시극은 대사가 시의 형태로 쓰인 희곡을 말하는데, 산문적 구조를 갖고 있지만 각각의 글에 라임과 운율이 살아 있는 문학적 장르이다.
저자 김경주는 주목받고 있는 젊은 시인 중 한 명이다.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김수영 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가 미국 대표 문학지인 「보스턴 리뷰」지에서 '2014년 최고의 시 TOP 20'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프랑스, 스웨덴, 멕시코 등에서 작품이 꾸준히 번역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거창한 수식보다 그를 더욱 분명히 표현하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을 향한 그의 확신에 찬 눈빛이다. 김경주는 시뿐 아니라, 연극,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방위 예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십 년 넘게 '시극 운동'을 해왔다. 이 책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역시 그의 확신에 찬 시극 운동의 일환이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작가정신 소설향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작가 신이현의 중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를 계기로 방황하다가 원조교제를 하기에 이르는 여고생 모영의 모습을 통해 평범한 소녀가 환멸스러운 어른의 세계로 진입하는 도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