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아몬드 刊)》을 들고 독자 곁을 다시 찾았다.
수용전념치료(ACT)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버려야 할 대상이나 없애야 할... 그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안아주며 ‘난 괜찮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다’라고 다독였으나 그럴수록 거부감만 들고 스스로가 미워질 뿐이라며...
“억지로 노력해야 하는 인연은 인연이 아닐지 모른다”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
우리는 왜 사랑하는가? 운명이라서? 결혼이나 다른 목적이 있어서? 보통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랑을 택한다. 그런데 모든 사랑에는 고통과 불안이 따른다. 문제는 그 고통과 불안이 정도 이상으로 심각해졌을 때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 모든 돈과 시간을 쏟아붓느라 일상이 흔들리고, 언젠가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 극도의 감정적 소모가 일어난다면 건강한 사랑이라고 하기 어렵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들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주 작은 경고를 듣고 있다. 다만 본능이 외치는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고 있을 뿐이다. 15년간 수만 명을 만나고 상담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성찬 원장은 힘겨운 사랑을 이어가는 이들을 위해 조언한다. “당신은 더 행복한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고.
《내가 너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은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간과하는 수많은 위험 신호를 돌아보고 더 건강한 관계, 더 단단한 사랑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솔루션을 건넨다. 그 처방은 관계를 개선하는 기술일 수도 있고,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가장 나답게 사랑하는 방법일 수도 있으며, 당신을 파괴하는 사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는 과정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큼 큰 선물은 없을 거예요. 조금 쑥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망설이다가 하지 못한 고백의 말들이 있나요? 이 책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해 온 시간을 고백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 시간을 그리게 만들어 줍니다.
한 장 한 장 이 책을 적다 보면 우리가 왜 사랑할...
현대인에게 구약성서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구약사상문고」 제4권 『내가 너를 영원히 아내로 맞이하리라』. 이 시리즈는 국내ㆍ외 구약학자의 전문성 혹은 대중성을 가진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구약성서의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시킨다. 이 책은 구약성서 중에서...
한결같이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한 요나, 고집스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는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내가 널 쓰고 싶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을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요나를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자기 고집을 내려놓으면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