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는《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이번에는 ‘나이 든 부모와 어떻게 지낼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돌아왔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나이 든 부모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화두는 개인을 넘어 사회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 어려운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 아들러 심리학자가 직접 자기 삶에서 체득한 심리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한없이 크고 항상 나를 지켜줄 것 같았던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고, 어제 할 수 있는 일도 오늘 할 수 없을 때, 그리고 나와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갈 때 우리는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실의에 빠지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고 곁을 지킬 수 있을까? 저자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어느새 '기브 앤 테이크'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이해관계 없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서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아들러 심리학 대가의 시대를 통찰하는 조언을 건낸다. 부모도 나도 함께 나이드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의 조언은 새로운 길잡이 별이 되어 줄 것이다.
삼십 년 가까이 노인과 그 가족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겸 케어 매니저로 일해 온 저자들은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에 제시된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에 근거하여 노년기 부모의 삶을 ‘나이 든 부모의 까다로운 여섯 가지 행동’으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의존적 행동, 외골수적 행동...
나이 들어 가는 모든 이를 위한 헌사!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이다!
어딘가에 도달하지 못했다 해도 과정의 매 순간은 완전하며,
이미 완성된 것이다. 시간이나 인생의 길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
《미움받을 용기》로 국내에 잘 알려진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다음 이야기!
기시미 이치로는 이 책을 젊은이가 나이 드는 것을 기쁘게 기다리고, 지금 노년을 지나는 사람은 젊은 시절과는 다른 기쁨을 느끼며 살아갈 용기를 얻는 데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알 수 없는 미래를 어떤 마음으로 대면해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 《나이 들 용기》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인생 후반부를 만나 보자.
시사교양 인기 강연 채널인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메인 스피커로 수백 만 뷰의 관심을 받는 이호선 교수는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부제: 중년 이후 뇌기능에 대한 반전, 홍성사 출간)에서 나이 들수록 인지기능이 약해진다는 오랜 신화를 깨고, 중년 이후 두뇌력이 높아진다는...
“어떤 나이, 어떤 어려움에도 우리는 언제나 회복하고 성장합니다!”
103세 할머니 의사의 아주 특별한 인생 수업
전인의학의 어머니’라 불리는 세계적 명의 글래디스 맥게리 박사가 자신의 80년 의료 활동과 100년이 넘는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즐겁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밀을 들려준다. 글래디스 박사는 전 세계의 자기 관리 방식과 건강 관리 방식을 바꾼 새로운 의학의 선구자, 수많은 환자를 돌보고 치유한 의사, 여섯 자녀를 낳고 기른 어머니, 5대에 이르는 대가족의 어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 이와 동시에 난독증, 성차별, 두 차례의 암 투병, 딸의 죽음, 이혼 등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었다. 이런 좌절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이 103세 할머니 의사는 만년까지 날마다 기쁨과 생기로 넘치는 생을 누렸다.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이 소망에 대해 글래디스 박사는 우선 인생의 태도부터 바꾸라고 권한다. 병만이 아니라 우리 존재와 삶 전체를 치료하고, 몸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돌보고, 의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치유의 주체라는 의료철학, 인생철학으로 관점을 전환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생기를 주는 일을 찾아 목적 있는 삶을 사는 법, 정체되거나 막히는 일 없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아가는 법, 두려움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법,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고 온 세상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법, 고통과 실패까지 포함한 인생 경험 전체에서 가르침을 얻는 법, 자신의 에너지를 아끼지 말고 최대한 마음껏 사용하는 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글래디스 박사는 “자기 기준으로 99세 이하면 모두 젊은 사람”이라면서, 이 6가지 삶의 태도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떤 나이에서든, 어떤 어려움과 맞닥뜨리든 언제나 거뜬히 회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이 바로 그 산 증인이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