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백악관 보좌관으로 활동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이와 같은 시대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전통과 권위, 흥미와 대중성을 고루 갖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한림SA 시리즈’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다
근대 과학은 처음 탄생하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현실에 대한 해석과 참여가 출발점이자 목표였다. 이런 면에서 과학은 인문학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과학은 이과의...
달러, 위안, 유로 변수까지! 한국경제가 생존할 길은?
『화폐 트라우마』는 제3자인 독일인의 시각에서 기술한 책으로 달러, 위안, 유로, 그리고 금까지 객관적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다.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유로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여 그리스 문제가 촉발된 원인과 그리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독일, 프랑스의 역학관계를 낱낱이 공개한다. 미국, 중국, 유럽 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한 이 책은 달러, 위안, 유로, 금까지 각 화폐의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향후 유망할지 전망해준다. 또한 각 화폐의 향방에 따라 한국에 어떤 위험이 있고 기회가 될지 알려준다.
『효과적인 청소년 상담』은 상담자가 치료실에서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심리치료자로서 청소년에 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적 관점에서 심리치료의 실제를 담고 있다. 청소년 내담자와의 상담과정에서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심리치료에 대한...
자선과 기부에 대한 선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다!『효율적 이타주의자』는 사회의 도덕기반과 윤리 이슈들을 다루는 예일대학교 캐슬 강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으로, 세계적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사회운동 ‘효율적 이타주의’를 소개하고 있다. ‘효율적 이타주의’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