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릿지 프리칭』은 삶을 변화시키는 적용 지향적인 강해 설교에 천착한 저자의 오랜 연구 결실이다. 설교의 바른 적용을 위해 4가지 다리놓기, 즉 주해적 다리놓기, 원리화 다리놓기, 적실성 다리놓기, 그리고 변혁적 다리놓기를 제안한다. 이외에도 설교 적용에 대한 성경적 모델들과 역사적 모델들에 대한...
이 책은 A. J. MCKELWAY, THE SYSTEMATIC THEOLOGY OF PAUL TILLICH (NEW YORK: DELL PUBLISHING CO., 1964)를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주 내용으로서 틸리히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제1-3권의 전체 내용을 여섯 장으로 나누어 요약적으로 제시한 것이며, 둘째는...
J.H CLASSIC 70권. 나태주 대표 시선집. 25년간 가장 사랑받은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인은 이 시집 <풀꽃>이 '풀꽃' 시의 성공을 기념하고 기뻐하기 위해서 만든 선시집 형태의 책이라고 말한다.
★ 질 샌더, 메종키츠네, 베라 왕 … 뉴욕을 사로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의 신간
★ 2021-2022 글로벌 패션·뷰티 트렌드 최전선의 마케팅 인사이트
“팬데믹, 소비 세대교체 속에서도
럭셔리 브랜드들은 왜 승승장구하는가!”
샤넬, 루이비통, 구찌,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패션·뷰티 기업들의 가장 트렌디한 마케팅 전쟁을 엿보다
코로나 불황도 거뜬히 뛰어넘으며 MZ세대 공략에 성공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 강자들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분석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이미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나 성장한 MZ세대에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움(New)’이 아닌 신선한 재해석과 감각, 즉 ‘프레시니스 코드(Freshness Code)’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새로움’ 자체로만 승부해왔던 과거 수십 년간의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기본부터 전복시켜야 하는 시대, 앞서가는 글로벌 패션·뷰티 기업들의 브랜딩, 광고 캠페인 등을 도맡아온 한국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엘 킴벡이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통해 업계가 주목하는 트렌드를 분석했다.
시작부터 완벽에 다가서는 일, 프리콘
건설 프로젝트는 시공 전에 성패가 결정된다. 원가, 일정, 품질에 관련된 제반 사항을 시공 전에 사전 검증하여 프로젝트가 계획에 따라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시공 전 사전 활동이 바로 프리콘이다. 따라서 프리콘이 프로젝트 성패의 80~90%를 좌우한다. 프리콘은 일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