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시리즈 과학편 서른 여섯번째 이야기《블랙홀 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프랑스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를 위해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지식의 작은 사과」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부터 최신 과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이번에 펴낸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는 이러한 저자의 체험을 담아 누구나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해 작가까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글이 생생한데다 단문 위주로 쉽게 쓰여 있다...
《블루의 과학》은 파랑에 빠진 한 과학기자가 발로 뛰며, 푸른빛의 과학적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책이다. 파랑과 관련된 역사적 일화와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에 걸친 연구 성과를 짚으면서 빛과 색의 비밀을 캐낸다. 하늘과 바다가 파란 까닭, 푸른색을 내는 색소 분자의 발견과 원리, 푸른빛을 인지하는 인간...
오 헨리, 서머싯 몸, 헨리 제임스 등 현대 단편작가들의 스승
세계 3대 단편작가 기 드 모파상의 걸작 단편 선집
영국의 에드거 앨런 포,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작가로 평가받는 기 드 모파상의 걸작 단편 선집 『비곗덩어리』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51권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