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 선생님이 뽑은「세계문학 읽기」시리즈. 중고생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적인 세계문학 작품들을 완역해 소개한다. 작품 곳곳에 컬러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제7권에서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알퐁스 도데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양장본]
「별」처럼 서정성 짙고 아름다운 짧은 이야기로써 이름보다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모은 『별_ 알퐁스 도데 단편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별」, 「마지막 수업」은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기도 하여 유년 시절에 꼭 읽고 거치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
알퐁스 도데 문학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는 열다섯 편의 단편!도데의 두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와 《월요 이야기》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만을 가려 뽑아 프랑스문학 전문 번역가 이효숙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번역한 책이다. 알자스 시골 학교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그린...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묻는 알퐁스 도데의 명작『스갱 아저씨의 염소』는 서정적 짙은 작품『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단편을 원작 거의 그대로 살려 만든 그림책이다. 고삐를 끊고 산으로 달아나 단 하루 동안의 자유를 만끽하고 늑대에게 잡아먹힌 스갱 아저씨네 어린 염소 이야기이다. 진정한 자유가...
원어의 결을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명작의 감동을 전하는「고려대학교청소년문학시리즈」제22권『아를의 여인』. <별>과 <마지막 수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서정성 가득한 작가 알퐁스 도데의 단편집이다. 여기 소개되는 25편의 단편들은 억압적 현실에 희생당한 주변인들을 위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