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 단편집』은 고향 프로방스 지방의 토속적인 자연과 풍습을 담은 단편집 『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월요일 이야기』, 두 단편집에서 「별」,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마지막 수업」, 「꼬마 스파이」 등...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월드북스 시리즈』 아이들이 오랫동안 간직하며 읽어야 할 세계 명작고전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지켜나가려 한 노인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알퐁스 도데의 단편선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