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한번 했을 뿐인데 연봉이 달라졌습니다!”
1,2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와
미국 500대 기업의 생산성 멘토 스콧 소넨샤인이 들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의 7가지 정리 습관★ 아마존이 선정한 ‘2020년 기대되는 비즈니스 도서’ ★
★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오리지널스』...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17년 차 치과위생사이자 치과 데스크 업무, 직장 내 의사소통 등을 교육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치위생(학)과’로의 전공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과 실장을 꿈꾸는 신입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 안내, 국가고시 준비 팁, 취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5년 차에 실장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까지 총망라했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치과위생사의 현실적인 면모는 잘 모른 채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어떻게 하면 치과위생사가 된다는 절차적인 안내는 물론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넓은 치과위생사의 세계를 다방면으로 담았다. 우리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그 직업의 세계로 떠나보자.
최고의 팀장이 되기 위한 60가지 노하우!『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팀장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관점을 제공한다. 부하에게 존경받고 상사에게 인정받아 조직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침들을 정리했다. 저자는...
“전쟁터에서 부상으로 죽는 사람보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감염으로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2020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녀의 삶의 궤적(軌的)이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리라 확신한다.
나이팅게일 씨가 성 토마스 병원 나이팅게일 학교의 견습생들과 간호사들에게 보낸 연설 중 발췌 1872년부터 1900년 사이에 나이팅게일은 가능한 경우에는 늘 연마다 성 토마스 벼원 나이팅게일 학원의 견습생과 "거기서 훈련 받은 간호사들"에게 편지나 연설을 보내고는 했다.
나이팅게일 기금의 의장인 해리 버니 경이 주로 이 연설을 견습생과 간호사들에게 읽어주었고, 그 자리에 있던 간호사들에게 석판 인쇄한 각 연설을 "사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배부하였다. 일부는 에든버러에서 일하는 나이팅게일 학원 출신 간호사들을 위해 쓰여졌다.
이 편지들은 출판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보아 서도 반복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출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의 사망 이후로 다른 간호 학교 등기관들이 자신들의 간호사들에게 읽히고 배부해주기 위해 연설의 복사본을 요청했고, 나이팅게일의 가족들 역시
이를 발췌하여 출판하는 것이 이것들이 애초에 집필된 목적을 더욱 멀리 확장시키는 일을 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