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개의 장에 이르는 이 긴 글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단 한 가지. 교육의 공공성을 살리고, 교사를 변혁적 지성인으로 보는 시각이다. 저자인 지루의 글을 읽다 보면 '교육이 어떻게 진보적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교육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잔인하게 포기를 경험...
개학이 두려운 교사들에게, 그 두려움을 모르는 학부모들에게!교사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지금껏 무능하고 무책임한 학교를 바꾸기 위해 수많은 분석과 제안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외려 그 수많은 분석에서 빠져 있었던 것, 학교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인간에 대한 연민과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라!학교교육의 진실과 불복종 교육 『교사로 산다는 것』.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성 조너선 코졸의 저서로, 우리 시대 교사의 역할을 묻고 있다. 점점 심화되는 미국 교육의 인종분리와 빈부격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소외받는 아이들 편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