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개의 사생활》에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박사는 평범한 동네 길을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걸으며 겪은 놀라운 경험을 『관찰의 인문학』에 담아냈다.
아기와 함께 나선 길은 호기심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군중들은 모두 잠재적 환자들이었으며...
출퇴근길의 풍경, 휴대전화를 받는 모습, 주머니나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 일같이, 습관이 되어 더 이상 특별할 것이 없는 모습들을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집요하게 관찰한다. 거기에 혁신의 단서가 있고, 그 관찰의 결과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가 여태껏 해온...
『관찰한다는 것』은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힘인 관찰의 의미를, 생명과학자 김성호 교수가 25년간 이어온 생생한 경험을 통해 전하는... 그간의 생생한 경험은 물론 티코 브라헤, 레이우엔훅, 제인 구달, 석주명, 파브르 등 관찰에 삶을 바친 과학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세히 보고...
걸쭉한 입담과 해학, 풍부한 전통어, 토속어, 생활어로 우리의 전통적 삶과 미학적 가치를 글로 풀어내온 작가의 대표 연작소설로, 「일락서산」을 비롯한 8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6·25 전쟁의 참상을 중심으로 농촌의 급작스런 변모와 전통적 질서가 와해되는 과정을 내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의...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데이비드 오길비’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책은 광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는 말도 들었을 것이다. 모든 일에 단계가 있듯이 광고 만드는 일에도 기초가 있고 기본이 있는데 오길비의 책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