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한 『과학 수다』는 각기 과학자(이명현│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과학 교육자(김상욱│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 과학 기자(《프레시안》 기자)인 세 명의 저자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열쇳말 15가지를 꼽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우리를 갈등하게 하는 12가지 주제들을 통해
과학과 신앙이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지난 수십 년간 서구 사회에서는 ‘과학과 종교’,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활발히 진행되며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어 왔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가 대화보다는 아직 반목에 가깝다. 성서문자주의에 근간한 일부 기독교인들은 현대 과학의 성과를 부정하고, 과학적 회의론자들은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며 종교적 가치를 외면한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분야에서 깊은 통찰을 보여온 존 호트는 이 책에서 12가지 종교적·사회적 주제에 대해 ‘갈등(기독교 신앙을 부정하는 과학적 회의론자들)’, ‘분리(과학과 신앙을 분리·구분해야 한다는 주장)’, ‘대화(과학과 신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주장)’의 입장을 각각 살펴보며 논의를 전개한다.
광고를 통해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을 바로 잡아 주는『새빨간 과학』. 이 책은 과학적으로 보이도록 만든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얼마나 광고가 비과학적이며 정작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을 놓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한다.
《새빨간 과학》은 과자와 우유, 고기와 원자력과 재활용과 환경의 관계 등 광고를...
<하리하라의 생물학 까페>를 쓴 이은희가 인류가 이룬 과학적 성과를 이야기하듯 다정하게 전해준다. 과학은 딱딱하고 차가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다면, 카페모카처럼 부드러운 이 책을 읽어보자. 나노 세계부터 무한한 우주의 세계까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과 생명에 대해 소개한다. 각 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