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작가 다치하라 마사키의 자전적 소설『겨울의 유산』. 일제강점기에 고향을 떠나 일본에 정착한 김윤규는 다치하라 마사키라는 이름으로 일본문단의 대표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아쿠다카와상 후보에 오르고 나오키상을 수상하는 등 '백만 독자를 울린 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 `제13회 이상문학상 선정이유서`에서 세련된 언어 감각으로 여성의 일상 생활과 그 내면의 풍경을 가장 섬세하게 묘파해 온 김채원, 소설의 형식을 통해 자기 탐구의 가능성을 가장 진지하게 추구해 온 김채원, 그가 1989년의 소설 문단에 새로운 충격으로 기억될 〈겨울의 幻〉으로 이상문학상의 열세 번째의...
『격려하는 선생님』은 2009년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아동상담심리학과에 입학한 초등 교사들의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하였다. 이 모임은 경력 교사부터 신규 교사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는 계절제 수업의 제한점을 넘어서기 위해 1∼2주마다 모여서 아들러 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관통한 현실 속, 세 아이의 숨 막히는 이야기‘자가 격리’와 ‘동선 조사’, ‘마스크’라는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소재들이 세 작가의 상상력과 만나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역사, 추리, SF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김소연, 윤혜숙, 정명섭, 세 명의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