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소리는 거짓말보다 위험한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독특한 철학서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사전트 교수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창조경제’에 대해 듣고는 “불쉿(BULLSHIT)!”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불쉿은 우리말로 개소리라고 옮겨지는 비속어로,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고...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엮은 책『개수작: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개인투자자가 세력에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팟캐스트 《개수작》은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재무설계, 부동산, 보험...
개와 고양이를 진정으로 책임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길들여진 동물의 윤리를 철학적으로 조명한 첫 번째 책
반려동물은 사랑받고 보호받는 존재로 여겨진다. 그러나 우리는 개와 고양이를 반려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반려자에게 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보호라는 명분 아래 영구적인 의존을 강요하거나, 주인의 목적대로 품종을 ‘개량’하거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그런 사례다. 이때 애정은 지배 또는 착취와 구분되지 않는다. 개와 고양이에게 쏟아지는 애정이 때로 보호라는 이름으로 동물의 자유와 존엄을 침해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과 길들여진 동물이 맺을 수 있는 진정한 윤리적 관계는 무엇일까?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은 길들여진 동물에 대한 윤리를 철학적으로 조명한 첫 번째 책이다. 애완동물을 태어나게 해도 되는지의 문제, 고양이를 놓아길러야 할지, 가두어 길러야 할지의 문제, 선택적 교배, 개 식용과 동물 시민권 논쟁까지, 길들여진 동물의 윤리에 관한 뜨거운 쟁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길들인다는 것은 책임지는 일’이라는 『어린 왕자』의 문장을 되새기며, 우리가 이 책임을 회피해온 것은 아닌가를 되묻는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윤리를 포괄적으로 다시 묻는 동물 윤리 철학의 결정판이다.
어느 날 갑자기 미완으로 남게 된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김경욱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개와 늑대의 시간』. 1982년 4월, 하룻밤 사이 경찰관이 56명을 살해한 ‘우순경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소설이다. 마치 장기 미제 사건에 덤벼든 프로파일러처럼, 저자는 비극의 진실을 끈질기게 추적해나가며...
『개의 심장』에서 주인공 쁘레오브라젠스끼 교수가 인간의 뇌하수체와 정자분비관의 이식을 통해 ‘개-샤리끄’를 ‘인간-샤리꼬프’로 변형시키는 수술로 나타난다. 이 이야기가 상당히 그로떼스끄함에도 불구하고 독자는 그것이 과장되거나 환상적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불가꼬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