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옳았다>라고.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또 알리고 싶다면, 혹은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박정희와 화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의 틀림을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이기에 그 관점을 따라 읽는다면 <박정희가 옳았다>라는...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9년째를 맞는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은 2018년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청산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류석춘 저, 기파랑, 2018)는 ‘박정희 지우기’의 핵심 키워드인 ‘성장의 그늘과 노동 착취론’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정면으로...
새로운 조선을 꿈꾼 청춘들의 만남과 도전. 박제가와 이덕무, 홍대용, 백동수... 그리고 국왕 정조. 이들의 아름다운 사귐과 이상을 향한 공감, 도전과 좌절의 기록. 조선 후기의 인물 박제가의 일대기를 전체적으로 조감한 평전 형식의 역사서로, 박제가의 일대기를 통해 조선 후기 실학 사조의 발흥과 전개, 몰락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백탑에 핀 꽃’에서는 박제가의 출생에서부터 젊은 시절 모든 것을 함께 했던 백탑파 동지들과의 아름다운 사귐, 북학파를 있게 한 북학론의 정립 과...
시간을 내서라도 봐야 할, 화제의 경제 칼럼!『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는 주거비 상승, 감세 논란... 경제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경제 분야를 취재해 온 박종훈 기자는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 흐름과 함께...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내는 이 칼럼은 보수와 진보의 색깔을 떠나 대세와...
박찬욱 감독의 첫 번째 산문집. '몽타주MONTAGE'는 용의자를 찾기 위한 합성사진이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컷과 컷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영화 장르의 핵심적 특성을 드러내는 용어이기도 하다. <박찬욱의 몽타주>는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찬욱 감독의 진면목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