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의 저자인 국제정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 조지프 나이 교수는 이러한 소위 미국 쇠퇴론에 강력한 반박문을 던진다. 미국은 앞으로도 군사력, 경제력, 소프트파워 등 모든 면에서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을 대신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을 다루되 한국현대사가 곳곳에 투영되어 있는 책으로 시장과 전쟁을 중심으로 미국사회를 분석한다. 이라크전이 개시되었을 때 미국에서 체류했던 저자가 각종 미디어를 모니터하고 여러 학술대회와 강연을 참관하며 자료를 수집하여 겉으로 드러난 사건 중심의 논쟁에서 멈추지 않고 미국사회의 본질을...
우리들 대부분은 미국인들의 피상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 그들의 행위 기저에 흐르고, 그들을 움직이는 신념과 습관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미국 사회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애매모호하고 혼돈된 모습이나 단편적인 편린으로 다가올 뿐이다. 이 책은 미...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1권 『미국의 좌파와 우파』.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건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이주영이 저술한 이 책은, 미국의 정치, 사회, 문화의 형성과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시대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지식인과 정치인의 역할을 서술한다. 특히 1930년대 대공황을 겪는 과정에서 미국적 체제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면서부터 나타난 좌파와 우파의 대결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