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른들의 비밀스런 유년을 다시 만나다!황석영이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 지난 2001년 출간되었던 책을 황석영 등단 50년을 맞이하여 양장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 서울 한강변의 모랫말. 아직 전쟁의 상처가 남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만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순간과 영원 그리고 환상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기묘한 이야기. 바다 한복판 불가사의한 섬에서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이 책은 보르헤스와 함께 중남미 환상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의 대표작이다.
사형...
H. G. 웰스의 SF 고전 『모로 박사의 섬』
19세기 멕시코를 무대로 다시 태어나다!
공포, 판타지, 역사, 누아르 등을 누비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가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가 SF 장편 『모로 박사의 딸』로 돌아왔다. 고딕 소설의 전통과 라틴아메리카라는 배경을 결합한 『멕시칸 고딕』으로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한 저자는 이번에는 『우주 전쟁』, 『타임머신』으로 잘 알려진 H. G. 웰스의 또 다른 대표작 『모로 박사의 섬』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동물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기이한 피조물들이 사는 섬을 다루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경종을 울린 원작의 무대를 멕시코로 옮겨 반식민주의적 메시지를 보다 강화한 동시에, 가부장제의 모순을 깨닫는 젊은 여성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제시하며 여성주의적 색채를 더했다. 한편 작품의 배경으로서 지배 계급과 원주민 사이의 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19세기 중반 멕시코의 역사가 생생히 그려진다. 『모로 박사의 딸』은 《뉴욕 타임스》, 《타임》, 《NPR》 등 유수의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휴고 상과 로커스 상 최종 후보작에도 올랐으며, 현재 제임스 완 감독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산하의 UCP에서 판권을 획득하여 드라마로 개발 중이다.
“인간과 짐승 사이, 윤리는 어디에 있는가?”
"과학의 진보가 인간의 윤리를 앞질렀을 때, 우리는 무엇이 되는가?"
《모로 박사의 섬》은 SF의 선구자 허버트 조지 웰스가 발표한 작품으로, 과학과 윤리의 경계, 인간 본성의 본질, 그리고 문명과 야만 사이의 위태로운 균형을 다룬 문제작이다.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보며 자연의 질서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려 할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철학적·서사적으로 탐구한다.
《모로 박사의 섬》은 단순한 공포나 스릴을 넘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도덕은 선천적인가, 주입 가능한가?”, “과학은 어디까지가 허용 가능한가?” 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담은 〈1318 청소년문고〉는 고전부터 현대문학, 국내외 폭넓은 작품을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고민하고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로박사의 섬〉은 1318 청소년문고의 13번째 작품입니다.
그 여섯 번째로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Los Cr?menes de la calle Morgue》을 준비했습니다.
원제는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포가 편집장을 맡고 있던 『그래함 매거진』의 1841년 4월 호에 처음 연재된 작품으로 "파리 모르그 가"를 배경으로 삼았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