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에 기후 시민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뜨거운 지구 뜨겁게 말하자》가 새롭게 출간했다. 글쓴이 이영경은 시민단체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로 오랜 기간 기후 문제에 목소리 높여 왔다. 이 책에서는 기후 문제가 가져온 우리 사회의 불평등한 모습을 통해 개인의 실천만 강조해 온 지금까지의 기후위기 대응 방식을 벗어나자고 제안한다.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등 기후 문제의 주요 논쟁거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우리 삶에 필요한 의식주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이용할 때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와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의 생존 문제와 직결한 지금의 기후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로 전환하자고 제안한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 시민으로서 뜨거워진 지구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해 보자.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는 1000년 전의 사건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미래를 살펴본 책이다. 중세 대온난화가 빚어낸 이상기후들,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었던 대가뭄, 인류는 이러한 기후에 어떻게 적응했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급변하는 기후와 그 기후가...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은 실용적인 내용과 함께 환경 정보, 다른 나라의 실천방법과 제도에 대해서 다룬다. 나만의 빙하를 분양받고 탄소 배출권 사용하기, 환상적인 목욕을 함께 하기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앞선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한국형 누아르의 쌉싸름하면서도 찐득한 맛이 살아 있는, 간절한 남자들의 삶!2006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캐비닛》, 2016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에 오른 소설 《설계자들》의 저자 김언수의 세 번째 장편소설 『뜨거운 피』. 탄탄한 구성과 서스펜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분출하는 에너지로 매번 강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