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최고의 역작을 한 권으로 출간!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인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을 한 권으로 축약한 편역판이 출간되어 화제다. 도서출판 헤르몬하우스에서 발행한 〈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이 그것이다.
책은 말 그대로 데일 카네기의 주요 저서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만을 간추려 엮은 자기계발서다. 복잡다단하고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모든 이들이 직장이나 학교,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았다는 뜻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와 노하우
자기계발서 중에서 “time-tested(시간의 시험으로 검증된)”와 “timeless(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등의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는 책이 바로 데일 카네기의 저작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을 진리 한 가지는 “인생의 성공은 결코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본인의 자세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나름의 조언을 설파한다. 의사소통 기술이나 인맥 형성 비법, 호감을 얻는 방법, 리더 자질 함양법, 성과 향상법 등을 가르친다는 책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독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책은 또 얼마나 많은가.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심오한 조언
유독 데일 카네기의 역작들이 해당 분야의 최초이자 최고로 칭송받으며 이토록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든 데일 카네기의 책을 읽으면 여러 장점을 느낄 수 있겠지만, 편역자가 우선적으로 꼽는 강점은 “(예화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상식적인 접근방식에 담은 지혜와 조언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부분이다. 그래서 7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백만 독자를 직업 경력과 개인 생활 양면에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도록 도울 수 있었고,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서도 폭넓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경험 많은 전문번역가의 직관적인 구성
책의 편역자는 〈스티브 잡스〉, 〈넛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괴짜경제학〉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30년 경력의 전문번역가다.
책에 담긴 진가를 체감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실천하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이 최대한 쉽고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각각의 조언을 한 편의 강의로 삼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성 방식을 취했다. 따라서 독자는 순서나 분류에 연연할 필요 없이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매 강의를 한 편씩 음미하며 나름의 통찰이나 솔루션을 찾으면 된다. 아울러 현대적 상황에 걸맞은 핵심 조언 모음이라는 취지에 맞춰 본문 상당 부분을 임의로 재구성하고 곳곳에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편역자의 주관적인 해석과 의견을 다소 포함하였다.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보유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 대비 효율의 최대화에도 역점을 두고 구성했다는 것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특히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의 처세와 화술, 스트레스, 심리를 분석하고 체계화시켜 인관관계론을 구체화시켰다. 기나긴 논문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본서는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카네기의 사상을 집대성했다. 카네기 저서 중 유용한...
자기계발의 거장이 말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기 관리법!인간 경영과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자기 관리의 기술 『데일카네기 자기 관리론』. 인간의 성공과 행복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전수했던 데일 카네기는 이번에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관리해서 행복해질 수...
★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폴 블룸의 도발적인 질문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인간을 단순히 이성적 존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본질을 감지하고 타인을 공감하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존재임을 증명한 세계적 심리학자 폴 블룸, 그의 연구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데카르트의 아기』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 정신의 본질을 향한 가장 지적이고도 따뜻한 탐사다. 폴 블룸은 아기라는 존재를 관찰 대상으로 삼아, 언어도 도덕도 학습하지 않은 아기 안에 이미 선악과 진위, 물질과 정신을 구분하려는 직관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선천적으로 갖춘 이원론적 인식은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고, 예술에 감동하고, 본질과 위작을 구분하며,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타인의 고통에도 반응하게 만드는 정서적이고도 인지적인 기반이 된다.
인간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라, 본질을 감지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이며, 이 책은 그 인간다움의 작동 원리를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밝혀내고 있다. 인간의 이원론적 사고가 후천적 학습이 아니라 선천적인 인지 구조라는 주장을 실험과 철학을 정교하게 결합해 완성한 이 책은, 이후 도덕심리학과 본질주의, 진화심리학 연구 전반에 걸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인지과학 연구의 새 지평을 연 현대심리학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