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두렵고, 자꾸 미루는 사람들을 매일 쓰게 만드는 핵심 비법!
‘간절하게 쓰고 싶은데, 왜 못... 우선 글쓰기를 방해하는 심리적인 장벽을 해결해야 한다. 이 장벽을 넘어서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글쓰기가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흔히 맞닥뜨리게 되는 심리적 장벽 5가지와 그것을 넘어서는...
알려주는 『8시간』. 직장인이 ‘일’을 통해서 ‘전문성’의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는 5가지 핵심조건을 제시한다. 먼저 Chapter 1에서는 8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일과 삶의 경계를 조율하는 하는 방법과 일하는 시간의 낭비를 막는 방법, 주도성과 몰입을 통해 일의 효율을 높이고...
8초는 오늘날 우리가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는 평균 시간이다.
8초! 금붕어보다 짧은 시간이다.
단 8초의 집중력으로 인해 우리는 오해와 소통 불가능, 고독 그리고 침묵의 형을 선고받았다.
우리 모두는 점점 덜 사회적이 되고 점점 더 주의가 산만해지며, 우리가 누구인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의 행동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는지,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점점 더 신경 쓰지 않는다.
기억도 없고 관심도 없고 고개를 들 능력도 없으며 더 이상 인내심도, 심지어 미소도 없는 우리는 어떻게 될까? 50년 뒤에 지구상에 살고 있을 인간은 어떤 종류일까? 탐사보도 전문가인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세계를 돌며 뇌과학자와 인터넷 전문가들을 만나는 긴 여정에 나섰다. 하이퍼커넥션의 시대, 우리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바뀌고 있는 것인가? 스마트폰에 방해받지 않고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그리고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까? ‘8초 인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람은 하류로 전락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은 양극화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을 설명해준다. 양극화는 부의 70%를 상위 10% 내외가 독차지하는 것이며, 그... 것이 아니라 글로벌화된 세상에서 신계급 사회와 양극화는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므로 실력을 갖추라고 강조하며 하류로 전락하지 않는 방법도 소개한다.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았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아 각 산업의 마케터는 새로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툴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기업의 담당자는...